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국내 코스닥 시장 상장을 준비 중인 영국의 문화 콘텐츠 전문 기업 콘텐트미디어(CEO 존 슈미트)가 아시아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콘텐트미디어(Content Media Corporation Plc.)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 아시아TV포럼(ATF2015)에 참가했으며, 포럼을 찾은 한국·중국·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 각국의 바이어들과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가 보유한 TV 프로그램을 공급한다.
아시아TV포럼은 아시아 지역 TV 프로그램 국제 박람회로 매년 싱가포르에서 열리며, 올해로 16회째를 맞았다.
콘텐트미디어는 이번 박람회 참가 후 ‘사이더스(한국), CCTV(중국, 홍콩), GMA Network(필리핀), ITV Choice(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대만, 태국), iFlix(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등의 미디어 회사들과 TV 프로그램 공급 계약을 완료했다.
한국 종합 엔터테인먼트社 사이더스(Korea Sidus)에 콘텐트미디어가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 ‘Halo: Fall of Reach(공상과학 TV영화), Common(스릴러 TV영화), The Driver(액션 추리극), The Great Train Robbery(액션 시대극)’ 등을 공급한다.
또한 중국 공영채널 중앙방송사 CCTV에는 ‘He Who Dares: Downig Street Siege; Earthbound(액션 TV영화), Pete’s Christmas(청소년 드라마), Driving Lesson(청소년 TV영화)' 등을 판매했다.
존 슈미트(John Schmidt) CEO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국, 중국 등 미디어 산업의 성장성이 높은 아시아시장에서 고무적인 포문을 열었다”며 “아시아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안착과 유통망 확대를 위해 앞으로 더욱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01년 설립된 콘텐트미디어는 영화 및 TV 프로그램 등 콘텐츠 투자·유통 기업으로, ‘콘텐츠 영화, 콘텐츠 TV, 콘텐츠 디지털’ 등 3개의 사업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 심사를 청구하고,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이다.
한편, 중국 양광칠성그룹의 브루노 우(Bruno Wu) 회장이 콘텐트미디어 지분 20%를 보유한 대주주이기도 하다. 양광칠성그룹은 중국의 신문, TV 채널, 잡지, 인터넷포털 등 60여개 미디어 업체를 보유하고 있는 중국의 유력 미디어 그룹이다.
콘텐트미디어는 2001년 설립됐으며 영화 및 TV 프로그램 등 콘텐츠 투자·유통 기업으로, ‘콘텐츠 영화, 콘텐츠 TV, 콘텐츠 디지털’ 등 3개의 사업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