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충청북도가 후원하고 충북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김지현)가 주최하는 제2차 사회적기업 베풂의 날 행사가 충주시 달천동 일원에서 사회적기업 대표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으로 5,000장의 연탄을 충주시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하여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어르신 돌봄 서비스 및 청소·방역 등 실생활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아울러 지난 5월 시행된 1차 베풂의 날 행사에서는 청주시산남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청주시 수곡1·2동 취약계층에게 1,000인분의 백숙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기업인의 소명의식을 실천한 바 있다.
충북도는 이러한 행사를 통해 도내 사회적기업인의 소명의식을 높이고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어 도민을 위한 사회적기업의 발전을 높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내 사회적기업인들도 이번 행사에 적극적인 후원과 봉사 참여로 작년에 이어 2년째를 맞는 베풂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치러지면서 전국적으로 확산되어야 할 모범사례로 정착되고 있다.
충청북도는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이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베풂의 날 행사를 더욱 발전 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도내에는 119개의 사회적기업이 있으며 1,700여명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도내 사회적 기업은 날로 발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