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광양시는 전라남도가 주관한 ‘농산물 품목별 규모화 및 기업화’ 사업에 신선 양채류 생산에 앞장서고 있는 디딤돌(영)이 공모 신청하여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에 사업비 4억 원(보조 2.4, 자부담 1.6)을 투입하여 저온저장고(83㎡), 선별장(183㎡) 등의 유통시설을 건립하고 저온수송차량 1대(4.5톤)을 지원하여 유통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유통시설과 장비지원으로 생산농가의 조직화·규모화는 물론 생산·유통 기반이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호 매실원예과장은 “최근 건강한 다이어트 식품과 간식을 원하는 소비트랜드 변화로 신개념 식품인 양채류를 새로운 특화소득 작물로 육성시키고자 이번 공모 사업에 신청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으로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하여 생산자의 소득창출과 경영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에서는 140농가, 121ha에서 양채류를 재배하고 있으며, 특히 진월면 송금, 월길지구에서는 양질의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 등 기상여건이 좋아 일찍부터 결구상추 등 시설채소가 발달했다.
그러나 양채류는 출하량에 따라 가격의 등락폭이 매우 크고 재배하는 농가의 규모가 영세하여 계획 생산과 계통출하를 하고 있지만 유통시설이 부족하여 규모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