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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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지역 배 착과불량 피해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새정치민주연합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신정훈의원을 비롯한 네명의 국회의원이 16일 나주시 왕곡면 배 과수원을 방문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신정훈의원(나주·화순), 황주홍(영암·강진·장흥), 박민수(전북 진안·무주·장수·임실), 유성엽(전북 정읍)의원 등 네명의 국회의원은 이날 오후 3시 강인규 나주시장, 농림축산식품부, NH농협보험 관계자 등과 함께 나주시 왕곡면 배 착과불량 피해 현장을 방문, 배재배 농가를 위로하고 피해방지, 보험적용 등 대책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국회의원 일행은 나주시 왕곡면 덕산리 전병규씨로부터 올 배꽃 개화기인 4월초순에 지속된 강우와 큰 일교차 등 이상저온으로 인해 발생한 배 착과불량과 피해현황을 들었다.
강인규 시장은 이 자리에서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함께 개화기 저온피해에 대한 보험적용 약관개정 등이 필요하다”며 “국회차원에서 농가부담 최소화 대책을 모색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나주시는 배 착과가 되지 않는 저온피해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재해피해조사 요령’에 따라 15일부터 피해신고와 정밀조사를 실시하는 피해복구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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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이 새정치민주연합 신정훈의원을 비롯한 네명의 국회의원과 함께 16일 왕곡면 덕산리 전병규씨 과수원에서 배 착과불량 피해현장을 둘러보며 피해방지와 보험적용 약관개정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