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순천시는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국가 수질 기준보다 10배 강화된 순천시 자체 수질기준을 정해 수돗물을 생산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수질의 상태를 쉽게 체감하고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탁도와 잔류염소로 자체적으로 탁도는 국가기준 0.5NTU 이하보다 10배 강화된 0.05NTU 이하로 잔류 염소는 4.0mg/l이하를 0.8mg/l 이하로 정했다.
시는 이를 위해 정수약품과 소독제, 침전지 등 정수 시설물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호우로 고탁도 원수가 유입될 경우를 대비해 각종 기계, 전기시설물을 항상시켜 최적 상태로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정기적으로 목표수질 달성 여부를 평가하고 수돗물 수질 상태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마시기에 안전하고 맛좋은 수돗물 생산을 위해 최소한의 염소 소독을 실시하고 지속적으로 정수 생산, 관리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