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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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초등학교(교장 김종숙)는 지난 24일 부터 2박 3일간 4~6학년을 대상으로 신라의 천년고도 경주로 수학여행을 실시하여 우리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산초는 그동안 3회에 걸쳐 국토순례를 해왔으며 이번 국토순례는 수학여행과 함께 진행하였다. 국토순례를 통해 서천, 충남, 전북지역의 백제 문화와 역사를 이해해 왔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영역을 확대하여 신라의 역사문화권을 탐방하였다.
1일 차에는 성덕대왕 신종의 국립경주박물관 견학을 시작으로 분황사를 둘러보았으며 2일차에는 국토순례의 도보 일정으로 동궁과 월지, 첨성대, 대릉원 등을 견학하였고 터키에서 더 유명한 이용주 작가의 혼자수 미술관 관람, 경주엑스포 공원의 경주타워로 마무리 하였다.
이 날은 학교에서 자체 제작한 홍보책자를 활용한 스탬프투어를 실시하여 학생들의 활동의욕을 높였다. 3일 차에는 불국사와 석굴암을 둘러봄을 마지막으로 행사를 마쳤다.
김종숙 교장은 “수학여행과 국토순례를 함께 진행함으로써 기존의 백제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신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우리 역사를 더 깊고 생생하게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