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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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유영록)에서는 관내 모범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1박2일 일정의 청소년 국토순례를 개최했다.
김포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청소년육성회 김포지구회(회장 이종열)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김포경찰서 명예경찰소년단 58명이 참가했으며, 평소 학업으로 체험활동의 기회가 적은 청소년들에 또래 친구들과 친교를 나누며 전통체험, 역사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국토순례 일정은 첫째날인 12일 김포의 문화유산인 장릉을 출발하여 용인에 도착, 참가자들이 서로 친분의 시간을 갖고 민속촌에서 우리의 전통 생활을 체험한 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을 견학하는 순으로 진행되어, 책에서만 보던 우리문화와 역사를 몸소 느끼고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출발 시 비상연락망을 철저히 고지하고, 경찰관 및 교사 11명의 인솔자가 동행하여 참가자 안전에 만전을 기하였으며, 순례지인 수원화성에 대한 간단한 문답의 시간을 통해 사전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시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이번 국토 순례를 통해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