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25일)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조계륭)와 수출기업이 참여하는 가운데 제주도청 2층 회의실(삼다홀)에서 중소기업「중소플러스 단체보험」증권 교부식을 가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수출업체가 안심하고 수출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자체로서는 전국 최초로 단체보험 가입희망업체 신청을 받은 결과 도내 22개 업체가 신청하여 이들 업체에 총 13억원 규모의 보험증서를 교부하게 된다.
「중소기업 플러스 단체보험」은 상대적으로 수출위험관리에 취약한 소규모 수출 중소기업들을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새롭게 도입한 상품으로, 여러 수출기업을 대신하여 지자체가 무역보험에 가입하고, 중소기업들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향후 1년간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에 대하여 업체별로 미화 5만 불 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수출업체가 계약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출하였으나 수입자가 수출대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지체하는 경우, 신용장 개설은행이 인수 또는 지급을 지체하는 경우는 물론 전쟁, 내란 등 수입국의 문제로 대금회수가 불가능한 경우에도 수출금액의 90%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동주 수출진흥본부장은, 이번 단체보험 가입이 상대적으로 위험에 취약한 중소 수출업체들이 적극적인 시장개척 노력에 경주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하고, 앞으로도 수출기업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