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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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광주광역시교육감 선거 후보군 중 강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윤봉근 광주시의원이 19일 출마 의사를 공식적으로 표명했다.
윤봉근 의원은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광주지역 교육의 향상과 교육계 발전을 위해 내년 광주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 장휘국 교육감 체제에서 실력 광주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며 "대학입시가 자격시험으로 전환되지 않는 한 교육력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장 교육감 취임 이후 교육청이 사학재단을 무리하게 몰아붙이고 있다"며 "정해진 규정 안에서 사학재단에 최대한 학교운영 자율권을 보장하겠다"고 설명했다.
윤봉근 시의원은 제6대 광주시의회 전반기 의장과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회장, 광주시교육위의장 등을 역임했다.
윤 의원에 앞서 최근 명예퇴직을 신청한 박표진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도 내년 교육감 선거 출마의지를 밝히는 등 교육감 선거전이 1년5개월을 앞두고 일찌감치 대결 구도 양상을 보이고 있다.
통상적으로 지방선거 입지자들이 선거 6개월여 전부터 두각을 나타내는 것과 비교하면 최근의 교육감 선거 조기 열기는 장 교육감의 리더십에도 상당한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 지역 교육계에서는 박인화 광주시의회 교육위원장과 정희곤 교육의원 등도 내년 교육감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