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기업 면접 시 반드시 나오는 질문…공통질문 91% ‘자기소개’
  • sweet02
  • 등록 2012-03-15 10:21:00

기사수정
  • 컨설턴트 조언 “임팩트 있는 첫 멘트로 면접관을 사로잡아라”
대기업 10곳 중 9곳 이상의 면접 질문이 ‘자기소개’로 나타났다. ‘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지난 하반기 30대그룹 계열사 122개 대기업의 면접질문 총 2,663건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기업이 ‘자기소개’(91.0%)를 물었다.

때문에 구직자라면 반드시 ‘자기소개’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겠다. 면접질문의 첫 단추라 할 수 있는 ‘자기소개’에 대한 서문을 잘 열었을 때 이후 이어지는 질문에도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잡코리아가 김은정 취업컨설턴트는 “두루뭉술하고 추상적인 자기소개 표현보다는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사례 중심의 자기소개가 신뢰도와 설득력을 높일 수 있다”며, “임팩트 있는 첫 멘트로 면접관을 사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다음은 잡코리아가 소개하는 ‘면접에 합격하는 사람들의 1분 자기소개 다섯가지 노하우’를 정리했다.

첫째, 첫 문장이 중요하다.

“안녕하세요, 지원자 홍길동입니다” 와 “탁월한 경제 감각, 더 탁월한 인간성으로 재무회계를 책임지겠습니다. 둘 중 어떤 답변이 더 끌리는가? 이렇게 첫 대답에서 면접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임팩트 있는 자기소개가 중요하다. 비유법을 써서 본인을 표현하거나, 자신을 표현하는 수식어를 잘 사용하여 첫 문장을 작성하는 게 좋다.

둘째, 구어체를 염두하자.

1분 자기소개 글을 준비할 때 면접관 앞에서 직접 말로 자기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라는 상황을 머릿속에 그려 넣고 항상 이 점에 유념해서 단어와 문장을 선택해 나가야 한다. 암기 했다는 인상을 심어줘선 안 된다. 자연스러운 답변이 될 수 있도록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다.

셋째, 문법에서 자유로워야 한다.

문장흐름, 연결어 등 기본적인 글쓰기 문법에서 탈피해야 한다. 주어진 시간 안에 최대한 간결하고 명료한 말로 임팩트 있게 자기 자신을 가장 잘 어필할 수 있어야 한다. 구구절절 한 얘기는 오히려 감점만 주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넷째, 직무와의 연관성을 염두하자.

본인이 지원한 직무와 연관된 내용을 얘기해주는 것이 좋다. 그 외 세세한 자기소개는 이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상에 충분히 설명을 해 놓았기 때문이다. 지금 자신이 지원하는 직무와 관련해서 자기 자신이 어떠한 장점이 있고, 가능성이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발전을 시켜나갈 것인지에 대해서만 분명하고 자신감 있는 어조로 펼쳐 나가야 한다.

다섯째, 1분안에 차별화를 보여라.

1분 안에 자신만의 차별화된 무언가를 면접관에게 던질 수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같은 직무 지원이라 하더라도 이 직무와는 전혀 다른 별개의 자신만의 재능을 어필해 지원 직무와 연관을 시켜 보는 것이다. 또 굳이 특별한 재능이 아니더라도 자기만의 장점과 강점을 해당 지원 업무에 임하는 자세와 연관시켜 어필할 수도 있겠다.

잡코리아는 상반기 공채 면접을 대비하는 구직자를 위해 오는 4월 6일까지 잡코리아에 이력서를 등록한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면접 1분 자기소개 첫 멘트 컨설팅’을 선착순 1,000명에게 무료지원하고 있다.

1분 자기소개 멘트 컨설팅을 받고 싶은 구직자는 잡코리아 행사 이벤트 페이지(http://www.jobkorea.co.kr/Event/Interview)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동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대장 임광석)는 1월 23일 동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동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
  2.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
  3.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4. “사랑을 담아 만든 떡으로 따뜻함을 나눠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인숙)와 성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정훈), 떡마루 성안점(대표 최방우)이 1월 29일 오전 11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사랑나눔 냉장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나눔 냉장고는 개인 및 단체가 기부한 식품과 공산품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
  5.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회장 박만동)가 1월 29일 오전 11시 중구보훈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
  6. 울산중구가족센터, 국제결혼가족 자녀 대상 ‘다(多)그루 공부방’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가 국제결혼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다(多)그루 공부방’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多)그루 공부방’은 국제결혼가족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국제결혼가족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오는 2월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7. 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