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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자원봉사 선호도 아동·청소년 부분이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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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01-20 1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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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20일 --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연말 자원봉사에 대한 서울시민의 관심을 유도하고자 “나만의 자원봉사 버킷리스트” 페이스북 이벤트를 실시한 결과, 보육원 등 아동복지시설 방문과 소년소녀가장 돕기 등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봉사활동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이벤트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자원봉사’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고 시민이 원하는 자원봉사활동 분야를 파악하고자 지난 12월 5일부터 27일까지 약 20일간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총 778명이 참여하여 자신만의 자원봉사 버킷리스트를 작성했다.

버킷리스트(bucket list) :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한 리스트를 말함

이벤트에 참여한 시민들의 자원봉사활동 선호도를 살펴보면 아동 및 청소년 대상 봉사활동이 20%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노인대상 봉사활동(18%), 재능기부(11%)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선호한 아동 및 청소년 대상 봉사활동의 경우 아동복지시설 봉사(72%),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장돕기(15%), 저소득층 자녀 지원(13%)순으로 아동 및 청소년에게 희망과 꿈을 주고 싶다는 의견이 가장 많이 나타났다.

참여자의 자원봉사 버킷리스트엔 “후원아동수도 늘리고 보육원도 방문해 직접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싶어요”, “이효리씨 만큼은 힘들지만 기회가 된다면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주인을 잃은 개와 고양이들의 마음을 치유해주고 싶어요!” 등의 의견을 비롯하여 학습지도, 물리치료 등 재능기부와 판자촌을 개조하는 집짓기 봉사, 연탄봉사, 외국인이나 탈북자에게 낯선 한국문화를 알리는 봉사활동 등 자신이 관심 있거나 쉽게 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작성하는 한편 버킷리스트 중 한 가지는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이벤트를 토대로 시민이 가장 선호하는 아동 및 청소년 대상 봉사활동을 포함한 서울시민이 선호하는 자원봉사를 면밀이 분석하여 생애주기별 자원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쉽게 자원봉사에 관심을 갖고 참여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자원봉사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누구나 쉽고 즐겁게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할 수 있는 생활 문화임을 인식시켜 나갈 계획이다.

※ 지난 10월 약 20일간 진행된 자원봉사를 함께하고 싶은 스타에 대한 질문에 MC이자 개그맨 유재석이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페이스북 이벤트 결과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블로그(http://svcblog.seoul.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자원봉사활동에 참여를 원하는 분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1670-1365) 또는 자치구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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