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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무역 커피와 독특한 디저트의 ‘투썸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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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01-17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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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복합공간 활용과 ‘투썸’ 멀티브랜드 전략으로 나아갈 전망

2012년 01월 17일 -- 투썸커피는 투썸플레이스가 새롭게 내 놓은 ‘공정무역커피’ 기반 커피 전문점이다. 공정무역커피란, 다국적 기업이나 중간 상인을 거치지 않고 제 3세계 커피 농가에 합리적인 가격을 직접 지불하여 사들이는 것을 말한다. 자유무역을 통한 원두보다 20~30퍼센트 더 비싸지만, 커피 판매 가격은 기존 투썸플레이스와 동일하다. 투썸커피는 부드러운 맛을 위해 라이트로스팅 하여,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매장 내 분위기와 디저트 메뉴도 달라졌다. 실내는 더 밝고 경쾌한 느낌으로 영국 학교 카페테리아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고, 고객들이 밀집해 있는 상권이나 대학가 등에 출점하고 있다.

디저트는 ‘와플샌드’와 아이스크림 위 솜사탕에 에스프레소를 부은 ‘솜사탕 아포가토’,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운 ‘큐브슈’, 달콤한 초콜릿 코팅 안에 부드러운 무스가 어우러진 ‘무스바’, 등이 있다. 이는 샌드위치와 고급 케익류를 주로 판매하는 투썸플레이스 보다 다양한 메뉴들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현재 투썸커피는 서울 강남지역을 시작으로 디저트 문화를 다양한 고객층에게 전달시키고 있다. 브랜드 네임도 작은 배려로 늘 고객의 삶에 플러스(+)가 되겠다는 의미를 가지며 소비자들에게 정직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프랜차이즈가 되겠다는 포부다.

창업몰 경제연구소(CERI, www.changupmall.com) 이영재 창업브랜드분석팀장은 “미국에서 이미 수 없이 거론되고 있는 ‘커피 제3물결’에 따라 우리나라도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제2물결)와 원두 본연의 맛을 살려 라이트 로스팅 한 커피(제3물결)의 중간단계에 있으며, ‘투썸’이 소비자들의 그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이어 “CJ가 지향하는 ‘투썸’ 멀티브랜드 전략은 한국 커피 시장에서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하는 데 발돋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투썸커피는 강남역점에 이어, ‘CGV청담씨네시티’와 ‘CJ가로수타운’에서 CJ 멀티복합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CGV영화관과 함께 레스토랑 ‘더 스테이크 하우스 바이 빕스’, 베이커리 ‘뚜레쥬르’, 한식당 ‘비비고’와 ‘제일제면소’, 오쇼핑 매장 ‘퍼스트룩 마켓’ 매장과 한 건물에 입점하여, 한 층 플러스(+)된 느낌으로 쇼핑과 문화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겠다는 것이 이들의 전략이다.

이처럼 투썸커피는 CJ기업의 ‘복합공간 활용 마케팅’과 함께 투썸플레이스와 합작한 ‘투썸 멀티브랜드 전략’으로 소비층에게 다가가고 있으며, 생활문화기업 선도를 지향하는 CJ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보다 넓은 지역으로 가맹점을 늘려가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투썸커피 창업 정보와 문의는 창업몰(www.changupmall.com)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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