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CJ N시티, 한국스마트카드, 롯데관광, 윤선생영어교실, 위드팜, 예가든 등 7개 기업 행복나눔N캠페인 참여
SBS, CJ N시티(N서울타워), 한국스마트카드, 롯데관광, 윤선생영어교실, 위드팜, 예가든 등 7개 기업이 ‘행복나눔 N캠페인’에 참여하여 나눔을 실천하게 된다.
행복나눔 N 캠페인은 소비자가 나눔을 상징하는 N마크가 붙은 제품을 구입하면 기업이 수익금의 일정부분을 기금으로 적립, 사회에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지난해 4월 시작되어 오늘 협약체결 기업까지 포함하여 총 29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7개 기업과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차흥봉)는 6월 21일(화) 오후 2시 N서울타워 전망대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행복나눔 N 캠페인」협약을 체결하고, 행복나눔 N 캠페인 홍보대사인 걸그룹 ‘달샤벳’과 함께 러브타일메시지에 응원메시지를 작성하여 부착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각 기업들은 자신들의 특징에 맞는 맞춤형 나눔프로그램을 실천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진수희 장관은 “행복나눔 N 캠페인에 참여하기로 결정한 기업에 감사드리고, 조성된 기금은 우리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져 소중하게 쓰이리라 믿는다.”며“앞으로도 행복나눔 N 캠페인이 더욱 확산되어 국민에게 친숙하고 사랑받는 캠페인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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