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후 대한석탄공사 사장과 게럴 도르지팔람 주한몽골대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한몽 에너지개발주식회사 고인현 대표와 홋고르 탄광 알탕게럴 대표가 인수합의서에 조인하고 있다.(아래 왼쪽부터 홋고르 탄광(대표 알탕 게럴)과 한몽 에너지개발주식회사 (대표 고인현) 왼쪽 위 게럴 도르지팔람 주한몽골대사 오른쪽 이강후 대한석탄공사 사장)
▲대한석탄공사가 몽골 훗토르 광산 인수합의서에 조인후 합의서를 보이고 있다.(왼쪽부터 홋고르 탄광(대표 알탕 게럴), 게럴 도르지팔람 주한몽골대사, 이강후 대한석탄공사 사장, 한몽에너지개발주식회사 고인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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