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우리나라 연평균 독서량은 성인 10.9권('08년 11.9권), 학생 16권('08년 14권)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의 독서환경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바람직한 독서진흥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실시한 ‘2009 국민독서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의 만 18세 이상 성인(1,000명)과 초·중·고생(3,000명)을 대상으로 가구방문을 통한 개별 면접조사와 학교방문을 통한 설문조사로 실시됐다. ‘2009 국민독서실태조사’는 통계청에서 국가승인통계로 승인한 종합적인 국민 독서지표 조사로서 한국출판연구소(소장 임홍조)가 대행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1년(성인) 또는 1학기(학생) 동안 1권 이상의 책(일반도서)을 읽은 사람의 비율을 나타내는 독서율은 성인 71.7%('08년 72.2%), 학생 93.7%('08년 89.1%)로 조사되어 성인 10명중 3명 정도는 1년 동안 1권의 책도 읽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의 독서량은 전년도에 비해 약간 감소한 반면, 학생의 독서량은 1994년 조사 이래 가장 많은 독서량을 기록했다.
성인의 독서시간은 평일 28분, 주말 29분(전년대비 1분 감소), 학생은 평일 45분, 주말 50분(전년대비 2∼4분 증가)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학생의 독서시간은 학교급이 낮을수록 독서시간(초등학생 56분 > 중학생 40분 > 고등학생 38분)이 점차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가 활용시 독서의 비중이 성인의 경우 7순위, 초등학생 4순위, 중학생 6순위, 고등학생 8순위로 나타나 학교급이 높아질수록 여가활동에서 독서의 비중은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비교대상: 책, TV, 인터넷, 신문/잡지, 수면/휴식, 모임, 운동, 영화, 음악, 게임, 휴대폰 등)
우리 국민들의 독서경향은 성인의 경우 문학(41.3%) > 실용/취미(23.2%) > 교양(15.3%) > 만화/무협지(6.4%) 순으로, 중·고생은 문학(43.4%) > 만화/무협지(23.1%), 실용/취미(19%) > 교양(13.5%) 순으로 나타났다.
세계에서 책을 가장 많이 읽는 민족은 유대인이고, 국가는 구 소련 인 것으로 알려졌다.
독서량이 유대인은 매년 개인당 64권, 구 소련은 매년 개인당 55권으로 우리나라는 OECD국가중 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