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 시각 21일, 자신의 가자지구 평화 구상 2단계 핵심 절차 중 하나인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무장해제를 강력히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 총회 연설 후 대담에서 하마스를 향해 “하지 않으면 매우 빨리 박살 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하마스의 무장해제 거부를 “몇몇 작은 문제”라고 언급하면서도, “하마스는 무장해제에 동의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태어날 때부터 총을 손에 쥔 그들에게 무장해제는 쉬운 일이 아니다”라면서도 “하지만 그들이 합의한 내용이다. 반드시 해야 한다. 앞으로 2~3일, 늦어도 3주 안에 알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평화 구상에 동의한 국가가 59개국에 달한다고 밝히며, “그중 일부는 중동에 속하지 않은 국가들로 하마스를 제거하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하마스가 무장해제를 거부할 경우 미국뿐 아니라 평화 구상 지지국이 군사력을 동원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하마스를 압박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보스포럼 참석 이튿날인 22일, 현지에서 가자 평화 위원회 헌장 서명식을 열 계획이다. 그는 자신이 의장을 맡은 평화 위원회에 최대한 많은 국가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하마스와 레바논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를 “작은 불씨”라고 표현하면서도 “중동에 평화가 찾아왔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난해 미군이 최첨단 전략 군사자산을 활용해 이란 핵 시설을 폭격한 것이 중동 평화를 이루는 기반이 됐다고 설명하며,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중동 평화와 사우디·아랍에미리트·카타르 등과의 합의는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