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노동자지원센터 ‘퇴직 후 가장 궁금한 10가지’ 특강 개최
울산동구 노동자지원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1월 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센터 3층 강당에서 ‘퇴직 후 가장 궁금한 10가지’를 주제로 생애 설계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는 퇴직자 및 지역 주민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퇴직 이후 많은 이들이 공통적으로 궁금해하는 국민연금 등 경제적 문제를 비롯해...
▲ 자료사진(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은 지난해 12월 한 달간 추진한「보행자 안전 특별대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변화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1월 말까지 특별대책을 한 달 더 연장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특별대책은 보행자 사고가 잦은 지역과 시간대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 현장중심 예방활동, 맞춤형 홍보와 교육을 병행하며 추진됐다.
그 결과, 전년 12월 대비 보행자 사망자는 66.6%(3명→1명) 감소했으며,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20.0%(5명→4명), 교통사고는 8.8%(297건→271건) 각각 줄어들어 연말연시 시민들의 일상 이동이 보다 안전해졌다는 평가다.
◦ 특히, 경찰은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무단횡단 등 사고 위험을 높이는 위법 행위에 대해 21회에 걸친 일제단속을 실시해 총 1,837건을 단속, 법규 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이는 단순한 단속을 넘어, “보행자가 먼저인 교통문화”를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둔 조치였다.
◦ 또한, 울산시와 대한노인회, 상인연합회 등 8개 유관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고령자와 전통시장 이용객 등 보행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안전대책도 강화했다. 마을방송, 행정복지센터 키오스크, 전단지 배포 등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홍보와 함께 노인복지관·경로당 대상 안전교육을 병행하며 시민 공감형 예방 활동을 펼쳤다.
◦ 울산경찰청은 이러한 성과가 일시적인 효과에 그치지 않도록, 보행자 사고 위험이 이어지는 1월 말까지 특별대책을 연장 추진한다. 연장 기간 동안에도 사고 취약 시간대 거점 배치, 보행자 보호 중심 단속,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지속하며 시민의 안전을 지켜나갈 계획이다.
◦ 울산경찰청 관계자는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은 경찰의 노력과 시민의 실천이 함께할 때 완성된다”며, “작은 교통법규 준수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span>참고 자료>
[교통단속 현황]
구 분 | 계 | 보행자보호위반 등 | 벨트 미착용 | 신호위반 | 기타 |
’25.12. | 1,837 | 54 | 701 | 391 | 691 |
’24.12. | 1,364 | 26 | 179 | 485 | 674 |
증감(%) | 473(34.7%) | 28(107.7%) | 522(291.6%) | -94(-19.4%) | 17(2.5%) |
[교통사고 현황]
구 분 | 사고건수 | 사망 | 부상 |
’25.12. | 271 | 4 | 353 |
’24.12. | 297 | 5 | 373 |
증감(%) | -26(-8.8%) | -1(-20%) | -20-(-5.4%) |
담당 부서 | 교통과 | 책임자 | 총경 | 김대원 | (02-3150-0000) |
| | 담당자 | 경정 | 이문재 | (02-315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