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교향악단 ‘2026 부산메세나 신년음악회’초청 연주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부산콘서트홀에서 부산메세나협회가 주관하는 ‘2026 신년음악회’ 무대에 초청돼 연주를 펼친다. 이번 무대는 국내 최초로 말러 교향곡 전곡을 무대에 올려 말러 전문가로 알려진 임헌정 충북도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지휘를 맡는다. 신년음악회의 문은 베토벤의 대표 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올 시즌 유일하게 3점 성공률이 20%대에 머물며 외곽이 약점으로 지적됐던 소노는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마치 기다렸다는 듯 석 점 슛을 쏟아부었다.
외국인 선수 나이트를 시작으로 부상에서 복귀한 이정현과 최승욱까지, 코트에 나선 선수들마다 달라진 슛 정확도를 뽐냈다. 반면 한국가스공사 선수들의 슛은 번번이 림을 외면하며 중계진의 탄식을 자아냈다.
소노는 전반에만 3점슛에서 10대 1로 크게 앞서며 빠른 농구를 곁들여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특히 새해 들어 늑골 부상에서 돌아온 베테랑 가드 이재도는 빠른 손질과 감각적인 패스로 공격의 속도와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경기 내내 리드를 유지한 소노는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시즌 4전 전승을 거두며 천적 관계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국가스공사는 18세 신인 양우혁이 인상적인 슛을 성공시킨 것을 제외하면 이렇다 할 추격에 나서지 못했다. 야심 차게 영입한 새 외국인 선수 보트라이트는 대부분의 야투를 놓치며 실망스러운 데뷔전을 치렀다.
단독 최하위로 내려앉은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일 경기 이후 출전 시간에 불만을 제기한 퍼킨스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잡음이 불거지며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