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교향악단 ‘2026 부산메세나 신년음악회’초청 연주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부산콘서트홀에서 부산메세나협회가 주관하는 ‘2026 신년음악회’ 무대에 초청돼 연주를 펼친다. 이번 무대는 국내 최초로 말러 교향곡 전곡을 무대에 올려 말러 전문가로 알려진 임헌정 충북도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지휘를 맡는다. 신년음악회의 문은 베토벤의 대표 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세계 축구를 대표하는 스타들 가운데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희망찬 새해 인사를 전했다.
손흥민에게 2026년은 네 번째이자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월드컵의 해다. 올해 역시 말처럼 질주하며 한국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각오로 가득하다.
국제축구연맹은 월드컵 무대에서 ‘라스트 댄스’를 펼칠 가능성이 있는 스타 10명을 선정하며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손흥민을 조명했다.
세 차례 월드컵에서 세 골을 기록한 손흥민이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다시 골망을 흔든다면, 안정환과 박지성을 넘어 한국 축구 월드컵 통산 최다 득점자로 올라설 수 있다.
21세기 첫 말띠의 해였던 2002년, 한국 축구는 안방에서 4강 신화를 썼다. 그러나 12년 뒤 다시 찾아온 말띠 해인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선수로서 환희를, 감독으로서는 아픔을 겪었던 홍명보 감독은 올해 북중미 무대에서 명예 회복을 노린다. 2002년생 말띠인 양현준과 이태석 등 젊은 자원을 앞세워 멕시코 고지대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시안게임 4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오늘 개막하는 아시안컵을 2026년을 향한 전초전으로 삼는다.
숨 가쁘게 흘러갈 2026년을 앞두고, 한국 축구가 붉은 말처럼 힘차게 질주하며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