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사진=인천 서구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원생들이 가정에서 자발적으로 가져온 라면을 모아 기탁했다.
박찬성 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원생들과 라면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라며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뿌듯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미숙 당하동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관장님과 원생들께 감사를 전하며, 기부해 주신 라면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받은 라면은 홀몸 어르신, 중장년 1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출처: 인천 서구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