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송탄 소재하는 중학교 교사 박용우 씨는 편파적으로 징계하는 교육청으로부터 부당한 처사에 억울함을 표했다.
올해 8월 중에 애국교사 박용우 선생이 종북척결이라는 구호로 나라 사랑의 마음으로 북괴에 대한 반공정신을 표현했다.
그런데, 경기도 교육청 교육감으로부터 박교사에게 경징계 요구서가 왔다고 한다.
이에 대해서 박 교사는 호소하기를, 전교조 교사는 정부에 대해서 시위를 하고 노조를 결성하는 것에는 묵과 하면서도, 애국표현을 하는 교사에게 징계를 내리는 것은 이해할 수가 없다고 박용우 교사는 이와 같이 억울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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