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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주년 광복절, 일본의 잘못된 역사의식에 일침!
  • 양인현
  • 등록 2013-08-14 1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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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공식행사」로는 정부 · 지자체 행사 중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특별초청!-
  최근, 독도 영유권주장, 신사참배, 역사왜곡 등 일본의 망언이 자행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가 올 제68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등 역사의 산증인을 특별히 초청, 감동주고 국민단결을 촉발하는 경축행사를 준비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에 따르면, 이번 경축식 행사에 매년 연례적으로 초청해 오던 기관·단체장, 애국지사 및 후손 외에 ① 사할린 동포 어르신 ② 하나센터가족 ③ 다문화 가족 ④ 모범청소년 등을 초청하는 한편, 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경기도「나눔의 집」에 거주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6명을 특별 초청, 따뜻이 보듬고 국민적인 관심과 성원을 유도하는 행사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행사장 안팎에서는 독립운동 포토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위안부 역사기록 전시, 희망엽서 및 후원코너를 운영하는 한편, 경축행사 프로그램에도 도내 주둔 23사단 장병들이 위안부 할머니께 바치는 노래 ‘슬픈 꽃 (비화)’ 뮤직 비디오 특별상영과, 위안부 할머니를 대상으로 한 춘천지역 투어 및 도지사와 특별한 만남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강원도청 공직자 기부프로그램인 『강원도 with 나눔콕!』을 통해, 2013.8월 부터 12월까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돕기 후원 캠페인도 활발히 전개 중이라고 한다.
 
  또한, 경축행사 내용 또한 지루한 의전요소를 대폭 축소·생략하고 행사전체를 하나의 드라마로 기획,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함과 동시에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계승하여 도민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등 유례없는 감동적 광복절 경축 행사가 될 전망이다.
 
 
 〈 경축행사 감동 프로그램 요소 〉
 
○ 독립운동과 광복, 날아라 ! 강원도를 표현하는 샌드 애니메이션
    ※ 다시 찾은 빛
○ 일제 강점기 ~ 광복의 순간, 국민단결을 촉구하는 창작 뮤지컬
    ※ 광복의 새아침 (문화강대국 공연단)
○ 연합합창 하모니 : CBS어린이합창단, 이든청소년합창단, 흰여울
                             어머니 합창단, 청춘합창단 등 120명
    ※ 어린이 + 청소년 + 어머니+ 어르신 연합
 
 
  한편, 경축식장 주변에서는 연계행사로 태극기 페이스페인팅, 국가상징 배경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이와는 별도로 14시에는 춘천 소양로 비석군 일원에서 이범익 단죄문 현판 제막식도 열릴 계획이다.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도 관계자는, 지난 3·1절 행사를 전후해 각종 도 단위행사를 참석자중심의 소통과 감동 주는 행사로  전환, 큰 호평을 받았던 만큼, 역사의 산증인들이 대거 참석하는 광복절 행사가 나라사랑과 도민통합을 더욱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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