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LNG 시설 피격에 ‘불가항력’ 선언…한국 등 공급 차질 불가피
카타르의 핵심 LNG 생산 거점인 라스라판 시설이 지난 18일과 19일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 카타르에너지는 한국을 포함한 주요 수입국과의 LNG 장기 공급 계약과 관련해 ‘불가항력’을 선언했다. 불가항력이란 천재지변이나 전쟁 등으로 계약 의무를 이행할 수 없을 경우 법적 책임이 면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