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어린이집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올바른 자녀교육과 교직원의 정서함양 및 전문성 강화로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KBS 도전골든벨, KBS 2TV 뉴스투데이 앵커, KBS 주말뉴스9 앵커 등을 진행해 온 손미나 KBS 전 아나운서를 강사로 초빙해 약 9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손미나 강사는 KBS 아나운서로 활약하다 2006년『스페인, 너는 자유다』라는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대열에 오르면서, 2007년 KBS 퇴사를 시작으로 여행작가로 변신에 성공한 후 본격적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원주시는 매년 1~2회 어린이집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국내 저명 있는 강사를 초빙해 특강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린이집 교직원의 전문성 확립과 정서함양을 통하여 영유아 보육서비스 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