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경상남도 수산기술사업소(소장 김금조)는 수산업에 종사할 신규인력 발굴과 사업기반 조성 및 경영개선으로 어촌의 정예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한 2013년도 수산업경영인육성 사업자를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금년도 경남도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의 배정물량(농림수산식품부)은 수산업경영인 176명에 지원융자금 99억7000만 원(어업인후계자137,전업경영인33,선도우수경영인6)으로,전년대비(수산업경영인127명,75억3000만 원) 사업대상 인원이 38.5% 증가되어 지역에 젊은 수산업경영인들의 성공적인 어촌정착이기대된다.
사업대상자에게는 연리3%(3년 거치 7년 균분상환)의 저리자금으로 지원되며, 어업인후계자는 5천만 원, 전업경영인은 7천만 원, 선도우수경영인은 1억 원까지 차등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자금은 사업기반 육성자금으로 주로 사용되며 어선어업인 경우는 어선건조 및 구입, 양식어업은 어장구입, 종묘구입 등에 투자 된다.
금후 수산기술사업소에서는 어촌의 노령화에 대응하여 젊은 노동력의 어촌 진입을 촉진시키고 단계별로 사업자금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선진 수산경영 벤치마킹을 통해서 유능한 신규인력이 어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