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육군의 위탁교육생들은 군인 특유의 집중력과 강인한 정신력으로 연구 활동에 매진해 왔으며, 그 결과 전반기 국내대학 졸업생들(55명)의 경우 대외 우수논문상 수상(12건), 국내·외 유수 학회지/저널 논문 게재(53건), 국내·외 학회 발표(35회), 특허출원/등록(10건), 세계 인명사전 등재(1명) 등 여러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KAIST 기계공학 석사과정 이상욱 소령(학군 40기)이 특허출원 준비 중인 ‘극미량(micro-volume) 시료 분석장비’의 경우 현재 전량 수입해서 쓰고 있는 외국산 장비와 비교했을 때, 비용 면에서 훨씬 저렴하면서도 성능 면에서는 오히려 더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어 향후 폭발·유해물질 탐지장비 등 군 무기체계/장비개발 분야에 활용이 기대된다.
연세대 산업공학 박사과정 배영민 소령(육사 54기)은 뛰어난 연구 성과로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등재되는 등 육군 위탁장교의 우수성을 입증하였다.
서남표 전 KAIST 총장은 “군인 신분으로 세계 최고의 연구중심 대학인 KAIST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졸업하는 군 위탁장교들에게 축하를 보내며, 앞으로도 軍과 KAIST 발전을 위해 더 많은 군 위탁장교들을 만날 수 있기를 희망 한다”며 위탁장교들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했다.
서울대 기술경영경제정책대학원 이정동 교수는 “군 위탁장교 1명이 30~40명의 학생들을 열정적 연구 분위기로 바꿔놓는 리더십에 놀랐다”며 “앞으로도 가급적 많은 군 위탁생들이 서울대로 왔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현재 육군은 대령이하 약 2,000여 명의 석·박사 전문 인력들이 각 분야에서 국방정책 추진의 핵심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ADD 및 KIDA 등 각급 연구기관에서 군 전력 향상을 위해 매진하는 한편, 국제협력 분야에서도 대한민국과 군을 대표해서 맹활약 중에 있다.
향후 육군은 급변하는 국방환경 및 기술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적정수준의 국내·외 석·박사급 인력 양성을 지속 추진해 나가는 한편, 창끝부대 전투력 향상 및 부사관 정예화를 위한 국외군사교육 과정 확대, 간부들의 실질적인 직무능력 향상과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능력개발교육 체계의 획기적인 개선 등 「육군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교육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