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동, 대단지 입주 맞춤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동장 유진환)는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 아파트 대단지 입주에 맞춰 입주민의 행정 편의를 돕기 위해 운영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민원실은 832세대의 입주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2025년 12월 8일부터 19일까지 1차, 2026년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차로 운영했다. 입주 초기 주...
한라산신제는 탐라국시대부터 유래하여 온 명산대천에서 지내는 주민안녕을 기원하는 대제이다. 문헌에 의하면 고려시대에는 고종 40년(1253)에 국내 명산과 탐라의 신에게 봄, 가을로 제사를 지냈다는 기록이 있으며, 조선시대에는 태종 18년(1418) 예조에서 제주의 문선왕석전제와 함께 한라산제를 봉행했다는 기록을 시작으로 선조 34년(1601), 숙종 29년(1703), 정조 17년(1793) 기록 등이 남아 있다.
성종 원년(1470)부터 봄과 가을로 한라산 정상에서 제사를 거행할 때마다 제사를 올리러 간 제주도민들 가운데 얼어 죽는 이가 발생하는 폐단 때문에 이약동 제주목사가 한라산신제 장소를 한라산 정상에서 산천단으로 옮겨와서 거행하였다.
산신제는 삼헌관과 집례, 대축, 알자 등으로 구성된 15명의 제관들에 의해 봉행되며,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김형선 행정부지사가 초헌관으로 제사를 집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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