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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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이 27세 이하 전국 대학생 아르바이트 구직자 2035명을 대상으로 ‘새 정부에 바란다’는 설문조사를 실시해 각 분야별로 어떤 점을 가장 소원하는지 조사해 발표했다.
먼저 ‘정치경제’ 분야에서는 ‘서민경제 회복’(31.9%)과 ‘청년실업해소’(31.6%)를 가장 최우선 과제로 삼아주기를 바랐다.
이번 조사에서 눈에 띄는 점은 ‘서민경제 회복’이 0.3%의 근소한 차이지만 ‘청년실업 해소’보다 높게 나타난 점이다. 그만큼 대학생들도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팍팍해 지고 있는 것을 느끼고 걱정하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세 번째도 ‘물가안정’(23.8%)을 꼽으면서 가장 피부에 와 닿는 실질적인 정책을 실천해 주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여야간 화합과 협력’(3.9%), ‘경제성장’(3.4%), ‘남북관계 개선’(3.2%), ‘경제민주화’(2.2%)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사회교육’ 분야에서 가장 바라는 점으로는 ‘고액의 등록금 해결’이 단연 1위를 차지했다. 전체의 절반 가까운(48.5%) 수치다. 20대 공약으로 내세웠던 만큼 대학생들이 가장 큰 기대를 거는 부분이다.
2위로는 ‘범죄 처벌강화’(18.3%)가, 3위는 ‘공직`기업비리 척결’(10.6%)이, 이어 ‘서민복지 증대’(9.3%), ‘입시제도 개혁’(5.1%) ‘세대간 소통과 화합’(4.3%), ‘사교육비 부담완화’(3.9%)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알바생’의 입장에서 새 정부에 가장 바라는 점 1위로는 ‘최저임금 상승’(47.6%)이 1위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다음으로 ‘양질의 아르바이트 창출’(15.3%)이 2위를, ‘불량 사업주 단속강화’(13.4%)가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알바생 인권보호책 마련’(12.5%), ‘안심사업장 인증’(11.3%) 등의 순으로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