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의 다섯 아이들이 제주도에서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제주도에서 촬영 중인 '아빠 어디가 귀요미들'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한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도에서 촬영 중인 송종국-송지아 부녀와 이종혁-이준수, 성동일-성준, 김성주-김민국, 윤민수-윤후 부자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섯 아이들은 제주도에서도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길가에 넘어져있는 후를 웃음 가득한 얼굴로 바라보는 준수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MBC '일밤-아빠 어디가'의 다섯 아빠와 아이들은 지난 15일 1박 2일로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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