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연금저축보험 연말정산 VS 변액연금보험 펀드투자, 어떤게 유리?
  • 윤영천
  • 등록 2013-02-19 14:58:00

기사수정
  • 세테크 연금저축보험과 원금2배 변액연금보험 선택은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변액연금보험과 연금저축보험 통한 연금준비 필수

통계청이 발표한 ‘2010년 5월 청년,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948.1만명인 55~79세 고령층 인구 중 45.9%가 연금을 수령한 적이 있으며 월평균 연금수령액은 ‘10만원 미만’이 45.6%로 가장 많았다고 한다. 전체 수령자 평균은 35만원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OECD에 통계에도 65세 이상 노령인구의 소득 빈곤율이 우리나라가 무려 45.1%로 OECD국 중 가장 높게 나왔다. 또 부동산이나 은행예금으로 자산이 있는 실버계층의 경우에도 최근의 초저금리로 인해 월 이자를 통한 생계가 불가능한 실정이다. 불경기인 지금은 어느때보다도 노후시기의 수입원을 가능케 할 상품이 필요하다.

따라서 정부가 지원하는 기초적 노후수단 이외에 개인적인 노후대비가 필수적인 시대이다. 이에 대한 해답이 개인연금보험 상품들이다. 요즘 공시이율 연금보험이나, 소득공제용 연금저축보험, 그리고 변액보험인 변액연금보험, 복리형 저축보험 등으로 본인들의 노후대비를 하는 이들이 부쩍 늘고 있다. 그렇다면 연금보험비교견적을 통한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연금보험은 과연 무엇일까? 우리는 변액연금보험과 연금저축보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연말정산 소득공제 세테크 복리이자 상품, 연금저축보험
 

연말정산에 400만원까지 소득공제가 되는 노후대비 연금보험 상품이 연금저축보험이다.
연금저축보험 은 근로소득자에게 소득공제의 혜택을 주는 연금저축으로 세제적격연금이라고도 불린다. 세테크가 가능한데다 공시이율을 따르는 금리연동형 상품으로 채권이나 주식에 투자하는 변액보험처럼 손해를 입을 확률이 없고 복리이자가 가능하기에 적금같은 은행 저축상품들보다 높은 수익이 가능하다.


""
▲     ?한지우 기자
연금저축보험 가입시는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는데 중도해지 등 일시금으로 수령하게 되면 22%의 중도해지가산세가 부과된다. 소득공제 혜택본 만큼 과세되며 (22% 원천징수), 5년 이내 해지 시 해지가산세 2.2% 가 부과된다. 즉 중도해지는 명백한 손해라는 점이다. 복리이자만 생각하고 연금 이외의 목돈수령을 목적으로 가입해서도 안된다. 리스크의 최소화를 추구하는 안정성 위주의 투자자나 공격성투자를 줄여야하는 장년층에게 알맞는 상품이라 하겠다.

신규가입을 하게 되면 월 34만 원씩 가입해 연 400만 원 납입시 소득공제 400만 원까지 가능하고, 기존 가입고객 역시 올해부터 최대 400만 원 소득공제가 확대 적용된다. 또 월 납입료가 적은 상태라면 추가납입을 통해 소득공제 혜택을 확대 할 수 있다.

증시호황엔 고수익, 불황엔 원금 2~3배 보장, 변액연금보험

변액연금보험은 펀드와 주식에 투자해 고수익을 노릴수 있고 원금보장 옵션까지 더해져 호황과 불황에 모두 대처하는 일석이조의 상품이다.
일반 연금보험은 공시이율에 따라 연금수령액이 결정되는 안정적인 보험상품으로써 큰 이익을 기대하긴 힘든게 특징이고 변액연금보험은 펀드투자 수익에 따라 연금 수령액이 결정되는 보험상품으로 좀 더 공격적인 투자가 가능한게 특징이다. 물론 공격적이라해서 리스크가 큰 것도 아니다. 요즘 변액연금보험 상품은 수익율이 마이너스가 되더라도 연금으로 수령시 원금 이상은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생명보험사 변액연금보험 은 고수익을 달성시 보험금 또는 환급금이 증가함으로서 기존 연금보험의 가장 큰 단점이였던 물가상승에 따른 화폐의 실질가치 하락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보완할 수 있다.
게다가 최근에는 원금의 최고 200%까지 보증해주는 상품들이 출시되어 최근 변액연금보험이 노후준비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변액연금보험은 펀드나 주식에 투입하는 변액상품성향을 갖고 있으면서도 펀드 수익률이 오르면 연금적립금 보증비율도 단계적으로 늘어나게 해 노후연금의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계약자 적립금이 단계별 수익률(120%, 150%, 180%, 200%)을 달성할 때마다 연금 개시 시점에 해당 금액을 최저 보증해준다. 한번 얻은 수익을 증시 변동과 관계없이 지킬 수 있도록 한 것. 연금 개시 3년 전까지 한번이라도 적립금이 120%를 달성하면 이후 펀드 수익률이 떨어져도 이 금액이 연금적립액으로 보장된다.
증시호황엔 고수익을 노릴수 있고 불황엔 원금보장으로 손해를 줄이는 효과를 누리게 된다. 따라서 변액연금보험을 이용하면 월 10~20만원의 소액으로도 노후준비가 가능해진다.

전문가와 함께 나에게 맞는 연금보험 비교 후 선택할 것 

연금보험 가입 시에는 다음 사항을 참고해야 손해를 줄일 수 있는데
첫째로 연금보험은 장기적으로 가져가야 이득인 상품이므로 해지는 금물이며, 또 운용회사는 어디인지, 사업비는 어떤지, 회사의 재정구조는 안전한지에 따라 내 상품의 수익률이 결정나기에 연금보험에 가입한 기존 고객이나 가입 예정인 고객들은 전문 자산관리사와 함께 회사별 수익률을 생명보험협회를 통해 꼼꼼히 따져 볼 필요가 있다.

최근 연금보험비교 전문사이트 (www.ygmnet.com) 에서는 정상급 자산관리사들이 온라인상담으로 20여개 생보사들의 사업비, 수수료를 비교분석하여 객관성있게 연금보험 추천을 돕고 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3. 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익명의 원칙’ 공연 [뉴스21일간=임정훈]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연극 ‘익명의 원칙’이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작품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이한주 작가의 희곡 ‘익명의 원칙’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정형석 연출이 연출을 맡고 박진서가 드라마투르그로 참여해 .
  4. 문남초 교통안전 캠페인 연수경찰서(서장 배석환)는 11일 인천시 연수구 소재 문남초등학교 정‧후문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고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경찰서장을 비롯해 연수 모범운전자회, 연수 녹색어머니회 ...
  5. 동구‘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사업 시작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보건소는 진화신경외과의원(원장 최진화)과 ‘협업형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3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
  6. 동구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힐링 교육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동구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진희)는 3월 13일 오후 4시 30분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국공립어린이집 14개소의 보육 교직원 150명 대상으로 ‘힐링과 충전’이라는 주제로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최바울 소장(동그라미 유아심리 연구소)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했다. 최바울 소장은 유아 교육기관 ...
  7. 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