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옥정, 사랑에 살다’의 대본리딩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장옥정’ 대본리딩 현장에는 김태희와 유아인, 재희, 이상엽, 한승연 등 주역배우들과 양미경, 윤유선, 이효정, 김서라 등 중견 배우들이 참석했다.
특히 ‘장옥정’ 첫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주인공 김태희와 유아인의 단독컷이 화제다.
김태희는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대본리딩에도 굴욕 없는 자체 발광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고 유아인 역시 남다른 카리스마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장옥정’ 첫 대본리딩 현장을 지켜본 관계자에 따르면 “두 주인공의 자연스러운 호흡도 인상 깊었지만 역대 최강 비주얼 커플 탄생이다.”라며 김태희와 유아인의 조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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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정 김태희 유아인 대본 리딩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13일 ‘장옥정’ 첫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주인공 김태희와 유아인의 단독컷이 화제다.
이른 새벽의 대본 리딩에도 불구하고 두 남녀주인공 김태희 유아인은 빛나는 피부와 우월한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장옥정’ 관계자는 “두 주인공의 자연스러운 호흡도 인상 깊었지만 역대 최강 비주얼 커플의 탄생”이라며 “김태희와 유아인의 만남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장옥정 대본리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옥정 대본리딩, 민낯인데 눈이 부셔” “장옥정 대본리딩, 김태희 미모는 역시 최고”, “비주얼 커플, 은근 잘 어울려” 등 다양한 반응이다.
한편 장희빈과 숙종 커플의 로맨스를 다룰 장옥정은 오는 4월 야왕 후속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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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정 김태희 대본리딩 사진이 화제다.
2013년 최고의 기대작 SBS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이하 장옥정)의 대본 리딩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지난 1일 ‘장옥정’ 첫 대본 리딩 현장 사진에는 김태희와 유아인의 단독컷이 화제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대본 리딩이었지만 굴욕하나 찾아볼 수 없는 자체발광 김태희의 얼굴은 역시 여신이었다.
숙종역의 유아인 역시 남다른 포스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무심한 듯 남성미 넘치는 패션을 선보인 유아인은 진지하면서도 패기 넘치는 숙종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한편 역대 최강 장희빈과 숙종 커플의 로맨스는 ‘야왕’ 이후 4월 시청자들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