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구호품 트럭 약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
미군이 현지시간 1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구호품 트럭 약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미군의 중동 내 군사작전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CENTCOM)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영상은 전날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미국 공군이 보유한 MQ-9 리퍼 무인기(드론)로 촬영한 것.이 영상을 보면 ...
명품 스포츠도시 보령에서 ‘제30회 국무총리배 및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축구대회’ 개최
보령시는 오는 8일 ‘제30회 국무총리배 및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축구대회’ 본선 경기가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사혁신처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중앙행정기관축구연합회가 주관하며, 20개 기관 24개 팀이 참가했다. 지난 1일에는 보령스포츠파크 1구장에서 개회식이 열렸으며, 선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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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천재 이태백’의 실제 인물인 이제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4일 첫방송 된 KBS 2TV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에서는 20대 청년을 대표하는 이태백(진구)의 고군분투 이야기가 그려지며 처음으로 광고계를 드라마화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태백의 실제 인물인 이제석씨는 계명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1회 차에 나왔듯이 실제로 작은 간판가게에서 일을 하게 된다. 그 후 돌연 미국 유학을 떠났다.
그 후 해외 광고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크리에이티브한 인물. 지난 2009년 5월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이제석 광고 연구소’를 설립해 각종 공익광고와 상업광고, 기업 옥외광고, 재능기부 등을 도맡아 하고 있다.
특히 2010년 본인의 저서 ‘광고천재 이제석’을 통해 자신의 경험담을 널리 알렸고, 이번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