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안전보안관, 심폐소생술 교육 체험 및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동구청제공[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동구 안전보안관(대표 고이곤)과 함께 11월 6일 오전 10시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동구생활안전체험센터의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체험하고 동울산종합시장 일원에서 동절기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동구는 동절기 급성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
2. 정부는 이번 결의가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안보리 결의 1718호(2006)와 1874호(2009)의 위반으로 규탄하면서, 제재 대상 개인ㆍ단체 및 품목의 추가 지정 등 기존 결의 1718호와 1874호상의 대북 제재조치를 강화ㆍ확대하고 있음을 평가한다. 3. 북한은 안보리 결의가 뜻하는 국제사회의 엄중한 입장을 명심하여, 모든 핵무기와 관련 프로그램을 폐기하고 탄도미사일 관련 모든 활동을 중단함으로써 안보리 결의를 전면 준수해 나가야 할 것이며, 추가 도발시 안보리가 ‘중대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천명하였음을 주목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