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지역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2012년 한해 약 12억 원어치의 특산물을 판매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쏠쏠한 효과를 내고 있다.
□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정광수, 이하 ‘공단’)은 2009년부터 북한산 등 공원 현장에서 탐방객을 대상으로 지역특산물 직거래장터(이하 ‘그린마켓’)를 운영한 결과 4년간 총 34억여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 그린마켓은 국립공원 내 농경지 등에서 청정 특산물이 생산되고 있지만 소규모 생산 체계와 원거리, 오지 등 지역적 한계로 실제 지역민들의 매출 수준은 미미한 실정임에 따라 기획됐다.
○ 공단은 전국 국립공원 내 지역특산물 생산주민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아 판매품목을 선정하고, 국립공원 특산물 브랜드를 부착해 북한산 등 공원사무소에서 제공한 장소에서 판매자가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 그 결과, 주왕산 청송사과, 월악산 오미자, 오대산 산나물, 속리산 대추 등 국립공원 특산물 브랜드를 단 상품들은 시행 첫해인 2009년 약 4억 원의 판매고를 올리는 성과를 냈다.
○ 이어 2010년 약 10억 원, 2011년 약 8억 원, 그리고 2012년 약 12억 원까지 최근 4년간 약 34억의 매출로 주민소득 증대에 큰 역할을 했다.
□ 공단 관계자는 “국립공원 그린마켓은 공단과 지역사회가 지속가능한 상생발전을 한 좋은 사례”라며 “지자체 및 지역주민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앞으로도 탐방객과 지역주민이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