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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없는 양보 앞에 유권자는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 최기석
  • 등록 2012-11-26 1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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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제 대선 주자께서는 국민을 위한 정책으로
제18대 대선을 앞두고 한 가닥 희망을 국민은 보게 되었습니다. 한알의 밀알의 정신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시간인지 우리 유권자는 보았습니다.

대선 후보들에게 요구합니다.

과거의 흠집만 들추어 내지 마시고 우리당과 대통령 후보인 000는 어떻게 이 나라의 미래를 열어 갈 정치를 하겠고, 다음과 같은 정책으로 현 MB정권이 파괴한 정치와 정신문화를 회복시켜 낼수 있고, 대통령으로써 헌법을 수호하고 국법을 지켜 깨어진 사회 기강을 회복시키고 사회 양극화를 막아 더블어 사는 사회와 국가를 만드는데 어떻게 하겠는지 등 공약과 정책으로 다가서길 바랍니다. 2013년 당장 다가올 경제난국과 경제적 재난을 어떻게 막아내겠으며 국민 생활에 조금더 여유로움을 드릴 수 있는 정치를 하겠다고 제안과 대안을 제시하시고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세금, 국세를 절감운동을 통하여 미래 대한민국를 건설하겠다고 말씀 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양보 희망이 있었다 (시인/ 서정태)

참 아름다웠다
고귀한 양보 아픔이 있었어도
더 큰 대한민국의 희망을 위해
심장을 돌려내는 아픔을 안고
나만의 이익이 아닌 국민의 희망을 위해
이타주의 희망을 얻기 위해 버렸습니다
그렇기에 너무나 큰 아픔이었고
꿈이 너무 컸기에
물러나는 것도 큰 양보를 선택했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려
살신성인 된다는 것은
한 알의 밀알이 썩어 많은 열매를 맺듯이
이 땅에 올바른 정치의 꽃이 피고
백성의 고통과 삶이 변한다면
내 한 몸 던져 사르리라 난 살신성인의 뜻은
국민을 위해 국민의 희망을 위해 선택했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양보하는 것도 아름답게 양보해야 합니다
죽는 것이 아니라 꽃으로 피워내기 위해
터지는 심장 어찌 막을 수 있으랴만
그러나 내 한 몸 죽어 정치가 변한다면
국민의 삶이 산다면 나를 태우리라

아름다운 양보는 미래를 열고
아름다운 생각은 희생이 따르기에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국민과 사람이 먼저 있다는 생각에 희생을

22세기를 열 수 있는 환경은
국민의 복지문화교육 먹거리를 살려내는 일
대선 주자들은 미래를 여는 정책과 방향으로
제18대 대선에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돼주시길….
 
유권자들의 마음은 어떻게 하면 대한민국의 정치를 바로 살려내어 희망을 주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 낼수 있느냐에 따릅니다. 변화를 주지 못한 선택은 또 다른 재앙을 우리기 불러 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육을 살려 내야 합니다. 질서를 회복 시켜 내야 합니다. 예를 회복 시켜야 살인과 폭력 불신의 세상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4대강 유역의 친환경 농업을 다시 회생시켜야 합니다.

종자전쟁을 막아야 합니다. 농업 정책의 근본 토종씨앗 보존과 개량을 통하여 다가오는 식량전쟁을 막아야 합니다.

문화를 통한 다각적인 변화의 정책이 있어야하며 문화가 곧 경제와 연결되는 정책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일자리로 연결되는 정책으로 국가 예산3%대를 잡아야 합니다.

대선 주자는 종교의 중립화로 사회적 혼란을 막아야 합니다.

문화와 산업 종교가 연결고리가 되는 정책을 수립하여 각 지역 벨트와 연관되는 각종 관광 문화 정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 때 수 많은 일자리 창출이 새롭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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