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통령 주재, 성장동력 성과평가 및 발전방향 보고
  • jjh
  • 등록 2012-09-06 13:00:00

기사수정

 
정부는 ’12. 9. 5(수) 오전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기업대표, 학계·연구계 등 민간전문가와 관계부처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성장동력 산업의 중심이 될 판교벤쳐벨리에서 ‘신성장동력 성과평가 보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보고대회에서는 지난 4년간의 신성장동력 관련 정책 추진 성과를 각 분야의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된 <신성장동력 이행점검위원회>에서 최종평가하고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함으로써 그 추진성과 및 문제점을 종합적이고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 교환을 교환하고 산업계 현장의 소리를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정부의 신성장동력 분야에 대한 ‘09년부터 총 8.7조원의 R&D지원, 각종 법령 및 제도 개선, 인력양성시스템을 구축, 적극적인 금융 및 세제지원의 추진 등의 다각적인 정책적 지원은 민간 부문의 투자 증가와 생산 활동 확대로 이어져, ‘09년부터 3년간 신성장동력 분야에서 총 560조원을 생산, GDP 대비 비중은 3.8%(’09년)에서 5.8%(‘11년)로 확대되었고, 3년간 평균 15조 규모의 민간 설비투자를 유도하여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기업들의 유망한 투자처로 부상하였고, 해외시장 진출도 가시화 되어 총수출에서 점하는 비중은 5.0%(‘09년)에서 7.3%(’11년)로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10년 이후 총 23.1만명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고용없는 성장의 돌파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또한, 現정부의 신성장동력 정책은 지난 정부들과는 달리, 제조업 중심의 기술개발을 위한 R&D뿐만이 아닌 문화콘텐츠와 의료서비스 등 무형의 가치 및 지식 창조도 신성장동력 주요 분야로 선정하여 중점 지원하였고, 대기업의 경쟁력을 보강하는 것이 아닌,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신선장산업 분야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의 공생발전을 통해 건강한 산업생태계 육성을 도모했다는 것도 큰 의의를 지닙니다.
 
이번 보고대회를 통해 정부는 기술환경 및 경제여건 변화 등을 감안하여 전력저장장치(ESS), 셰일가스 등의 분야를 신성장동력으로 추가 육성하고, 지금까지 정책성과를 보다 확대하기 위해 해외환자 유치 확대 및 KPOP 전용공연장 건설 등으로 의료서비스와 문화콘텐츠 등 고부가서비스 분야를 집중 지원할 것과, 환경변화 및 이행평가에 근거하여 정책을 유연하게 조정해 나갈 것임과 더불어, 향후 신성장동력 분야의 정책적 지원 시에는 일자리 창출과 대·중소기업의 생태계 조성 등에 대한 효과 등도 중요하게 고려할 것임을 보고했습니다.
 
이날 보고대회에서는 각 분야별 성과 및 발전방향·향후과제 등에 대해 각계에서 모인 민·관 참석자들간에 활발한 토론과 의견 개진이 이루어졌습니다. 민간전문가들이 주도한 토론에서는 대체로 정부의 신성장동력 정책 추진이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면서, ①現정부 신성장동력 역점 마무리방안, ②지식산업 발전 및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방안, ③글로벌 트렌드·경제여건을 반영한 새로운 성장동력 제안 등 새로운 정책제언과 보완사항이 활발하게 논의되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논의된 새로운 제안들에 대해서 관련,부처가 조속히 검토하여 후속대책을 마련하고, 총리실을 중심으로 신성장동력지원협의회와 이행점검위원회를 통해 정책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철저하게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3. 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익명의 원칙’ 공연 [뉴스21일간=임정훈]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연극 ‘익명의 원칙’이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작품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이한주 작가의 희곡 ‘익명의 원칙’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정형석 연출이 연출을 맡고 박진서가 드라마투르그로 참여해 .
  4. 문남초 교통안전 캠페인 연수경찰서(서장 배석환)는 11일 인천시 연수구 소재 문남초등학교 정‧후문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고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경찰서장을 비롯해 연수 모범운전자회, 연수 녹색어머니회 ...
  5. 동구‘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사업 시작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보건소는 진화신경외과의원(원장 최진화)과 ‘협업형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3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
  6. 동구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힐링 교육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동구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진희)는 3월 13일 오후 4시 30분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국공립어린이집 14개소의 보육 교직원 150명 대상으로 ‘힐링과 충전’이라는 주제로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최바울 소장(동그라미 유아심리 연구소)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했다. 최바울 소장은 유아 교육기관 ...
  7. 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