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까를로스 마우리시오 푸네스 까르따헤나」(Carlos Mauricio Funes Cartagena) 엘살바도르 공화국 대통령은 양국 수교 50주년을 맞아 축하서한을 교환하였습니다.
※ 한-엘살바도르 수교일 1962. 8.30
이명박 대통령은 축하서한에서 수교이후 50년 동안 양국간 우의와 실질협력 관계가 심화·확대되었음을 평가하고, 현지 진출 우리기업 및 국민들이 양국 관계발전에 중요한 가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엘살바도르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습니다.
※ ‘엘’ 진출 우리기업 20여개 (현지고용인원 : 7,000여명), 교민 250여명
엘살바도르 푸네스 대통령은 축하서한에서 양국이 수교 이후 양자 및 다자관계에 있어 우호협력을 발전시켜 왔음을 평가하고, 향후 양국간 지속적인 협력 및 이해강화를 희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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