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이명박 대통령은 21일 오후 방한 중인 GGGI 신임 이사회 의장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前 덴마크 총리를 접견하고, GGGI의 국제기구로서의 성장과 한국-덴마크 협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라스무센 총리는 지난 6월 20일 리우+20 정상회의를 계기로 개최된 GGGI 설립 서명식 이후 다시 조우하여, GGGI의 역할에 대한 국제사회의 기대가 크다는 것을 강조, 라스무센 의장의 오랜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서명국들이 비준에 적극 임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기존 서명국 이외 주요 국가가 더 동참할 수 있도록 신임 의장의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GGGI가 국제기구로서의 역량이 더욱 강화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내부 조직과 시스템을 세계적 수준으로 정비하고 전 세계의 창의적 인재들이 GGGI로 들어와 녹색성장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덴마크 양국 간 국제무대에서의 공조를 앞으로도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을 논하며, 광복절 연설에서도 언급한 ‘한국이 앞장서 새로운 길 (코리안 루트)를 열어야’ 함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덴마크가 요청해 온 그린란드 공동 탐사 및 지속가능개발 제안을 논했습니다.
라스무센 의장의 총리 재직 시 체결된 한국과 덴마크의 녹색성장동맹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덴마크에서 개최되는 글로벌녹색성장포럼(3GF)에서 추가 협정을 체결함으로써 양국 정부가 책임을 가지고 지속해 나갈 수 있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게 됩니다.
※ 라스무센 의장은 덴마크 자유당 소속 정치인으로 2009 ? 2011년 총리로 재직 중 제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15) 의장으로 역임한 바 있으며, 2010년 이명박 대통령의 초청으로 방한, 한국의 녹색성장정책을 면밀히 보고 간 이후 그해 말 덴마크가 GGGI에 해외 공여국으로 가입하도록 결정했으며, 이듬해 코펜하겐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한-덴 녹색성장동맹 체결을 주도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