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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가정의 달 맞아 다양한 혜택으로 가득 찬 슈퍼세일 개최
  • jihee01
  • 등록 2012-05-10 1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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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대표 정태영)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달 간, 풍성한 외식 및 쇼핑 혜택, 무이자할부 이벤트로 구성된 현대카드 슈퍼세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선, 5월 한달 간 주중 요일에 따라 유명 외식브랜드에서M포인트 추가 사용 혜택을 주는 ‘외식M포인트 데이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를 통해 가족 외식, 선물구입 등 지출이 많은 5월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월요일에는 ‘아웃백’, ‘제시카키친’에서 결제금액의 30%를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으며, 화요일에는 ‘피자헛’에서 결제금액의 50%, ‘사보텐’에서 30%를 M포인트로 결제가 가능하다. 수요일에는 ‘캘리포니아 피자 키친’에서 50%, ‘불고기브라더스’에서 40%, 목요일에는 ‘투썸플레이스’, ‘콜드스톤’, ‘비비고’ 등에서 30%를 M포인트로 결제가 가능하며, 금요일에는 ‘베니건스’, ‘차이나팩토리’ 에서 30% M포인트 결제 서비스가 시행된다.

이벤트 요일 이외에는 상시 혜택이 제공되고, M포인트가 부족할 경우에는 잔여 포인트만큼 사용할 수 있다. (피자헛은 M포인트 부족 시 포인트결제 불가) 단, 다른 할인서비스 및 쿠폰과는 중복 사용이 불가능하다.

이외에도 현대카드는 다양한 가정의 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5월 둘째, 넷째 주 목~토요일(5/10~12, 5/24~26)에는 롯데마트에서 7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만 M포인트 사용이 가능하고, 현대카드가 준비한 특별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외에는 7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5천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쇼핑몰 G마켓에서 결제금액의 5% M포인트 결제(5/4~2013/5/3, 최대 5천 M포인트), 신세계몰에서 10% M포인트 결제(5/4~7/31, 최대 1만 M포인트)가 가능하며, 특히, G마켓에서는 M포인트 사용처 런칭 기념으로 5/21~5/28까지는 최대 10%(최대 5천 M포인트)까지 M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5월 한달간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경유하여 H몰, 교보문고 등 주요 온라인쇼핑몰에서 결제할 경우, 최고 11% M포인트를 추가 적립해준다.

올 여름 가족여행 준비를 위한 이벤트도 풍성하다. 5월 한달 간 여행사 및 항공사에서 100만원 이상 결제 후 현대카드 홈페이지에서 응모하면 최대 3만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고, 현대카드 PRIVIA 성수기 국제선 항공권 최고 12% 할인 이벤트와 여름해외여행 조기예약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또, 5월 한달 간 국산 신차 구매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가 제공되며, 재산세, 자동차세 등의 모든 지방세와 국세 및 관세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현금서비스/카드론 이용금액에 따라 당첨확률과 당첨금액이 올라가는 최대 50만원 캐시백 이벤트도 시행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 홈페이지(www.hyundaicard.com)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현대카드 홍보팀 허준 02-2167-6674 njpac@hyundaicar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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