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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한국양자정보학회 정기학술대회」 개최
- □ 국내 최고 양자정보과학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부산에 모인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7일)부터 19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2025 ...
-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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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인 구직을 돕는 2024년 동래구 채용박람회 성공 개최
-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달 27일 도시철도 4호선 수안역에서 기업과 구직자 간 소통과 만남의 장인 「동래구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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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서구청, 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
- 부산 서구청(구청장 공한수)은 7월 9일, 부 구청장실에서 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앞으로 3년 동안 부동산 ...
-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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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광역시도 최초 민·관·학 협력 '사전장례주관자 지정 사업' 추진!
-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광역시도 최초로 무연고자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고 사후 복지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사전장례주관자 지정 사업'을...
-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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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부산은행, 동래구에 추석맞이 동백萬開 성품 기탁
-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5일 추석을 맞아 BNK 부산은행(BNK금융그룹희망나눔재단)으로부터 3천만원 상당의 동백전 부산관광상품권(5만원권 600장)을 ...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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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서구청, 공인중개사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부산 서구청(구청장 공한수)은 지난 6월 4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인중개사 및 중개업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전세 사기 예방 및 부동산 거래 질서 ...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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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준 시장,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위해 취약시설 점검 직접 나선다!
- □ 박형준 시장은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오늘(13일) 주요 취약시설 2곳의 안전 실태를 직접 점검한다. ○ 현장점검에 앞서 오전 9시 30분 부산국제금융...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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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직1동, ‘할머니랑 아이랑 우리는 짝꿍’ 진행
- 부산 동래구 사직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귀옥, 조정래)는 지난 9일 관내 홀로 어르신들에게 취약 가정 또는 양육 공백 가정의 아이들이 직접 할...
-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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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 서대신1동 이웃사랑실천회, 출생아 축하 기념품 지원
- 서구 서대신1동 이웃사랑실천회(회장 장종구)에서는 6월 20일 '출생아 축하 기념품 지원식'을 개최하였다.
-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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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준 시장, 일본 와카야마현 대표단과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활성화 논의
-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어제(10일)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박형준 시장과 키시모토 슈헤이(岸本周平) 와카야마현 지사, 야마시타 나오야(山下直也) ...
-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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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 소년범 출신 의혹에 “사실관계 확인 중”
배우 조진웅이 고교 시절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보도에 따르면,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정차된 차량 절도 및 성폭행 혐의로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된 이력이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그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기사 내용을 확인 중이며, 사실관계가 정리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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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서울–제주 고속철도’ 논의 주도…보성~목포 철도 개통 이어 교통 허브 전략
전남 해남군이 보성∼목포 철도가 올해 9월 개통된 데 이어, 서울과 제주를 잇는 고속철도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해남군은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해남과 완도를 거쳐 제주까지 연결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구축 가능성 및 발전 전략’ 토론회를 오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최로는 해남 출신 및 완도 출신 지역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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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박대준 대표 “피해자 보상 적극 검토”
쿠팡은 3370만 명에 달하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피해자 보상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피해자에 대해서는 보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보상 대상·방식·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피해 규모와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즉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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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캄보디아·태국 기반 스캠 조직원 28명 검거…‘글로벌 공조’ 첫 성과
서울경찰청은 4일 캄보디아와 태국에서 2개 스캠 범죄조직의 총책 포함 조직원 28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우리 경찰이 주도하는 글로벌 공조 작전 Breaking Chains의 첫 가시적 성과다. 인터폴, UNODC 등 국제기구와 태국·캄보디아 등을 포함한 16개국이 참여하는 이 플랫폼을 통해, 동남아 거점을 둔 초국가 범죄 조직을 겨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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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하반기 포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실시
포천시는 오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부정유통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화폐의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제 판매나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 결제가 이뤄진 것으로 처리한 경우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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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 동부 무력충돌 격화… 민간인 400명 이상 사망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정부군과 투치족 반군 M23 간의 충돌이 심화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현지시간 1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남키부주 정부 대변인은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주도 부카부와 우비라 인근 지역에서 413명 이상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혔다. 그는 사망자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 청년층이 다수 포함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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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 재건 비용 부담 검토… 미국 요구에 원칙적 동의
이스라엘 정부가 미국의 지속적인 압박에 따라 가자지구 재건 비용을 부담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현지 시각 12일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2년 가까이 이어진 군사작전으로 가자지구 전역에서 발생한 광범위한 파괴에 대해 이스라엘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특히 공습과 지상 장비로 인한 건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