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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문 문명석”, 동래구에 귀향!
-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조선시대 동래읍성 출입문 중 하나였던 인생문 표지석인 문명석(門名石)이 3월 18일 동래구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부산박물...
-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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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신1동 이웃사랑실천회, 장학금 지원
- 부산 서구 서대신1동 이웃사랑실천회(회장 장종구)는 지난 13일, 서대신1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관내 취약계층 고등학생 및 대학생 4명에게 50만 원씩 총 200만...
-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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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진구청 소속 공무원에게 감사장 수여
-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진구의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업무 중 쓰러진 동료 공무원 가 씨를 심폐소생술로 구한 윤종모 주무관에게 박 시장이 직접 감사...
-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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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상암, 온천3동에 백미 100포 전달
- 부산 동래구 온천3동(동장 박정아)은 최근 길상암(주지 지천스님)에서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10kg 100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길상암(주지 지천스님)은 20...
-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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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태석 신부 참사랑 실천사업회
- (사)이태석 신부 참사랑 실천사업회(대표이사 이세바신부)는 23일 남부민2동 지역사회 보장 협의체(위원장 문덕일)에 희생과 봉사, 사랑 나눔을 실천한 이태석 ...
-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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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부산, 부산콘서트홀 개관 전 "시범공연" 개최
- □ 부산시 클래식부산은 오는 6월 부산콘서트홀 개관을 앞두고 부산을 대표하는 예술가와 국내 정상급 합창단,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고품격 시범 공연을 오...
-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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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구, '2025년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공모 선정 및 업무협약 체결
-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13일 동래구청 5층 소회의실에서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이숙련)와‘2025년 동래구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추...
-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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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민2동 등대장학회 장학금 전달
- 부산 서구 남부민2동 등대장학회(회장 최동훈)는 지난 2월 5일, 평소 바른 품행과 학업성적이 우수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예비) 고등학생 5명에게 장학금 각 50...
-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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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의 미래는 우리 모두의 미래”… 부산시,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 개최
- □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유엔(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3.22.)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매년 3월...
-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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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지라이온스클럽, “에너지 가득 꾸러미” 동래구에 전달
-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7일 부산양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병철)에서 신학기를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200만 원 상당의 에너지 가득 꾸러미를 전...
-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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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 소년범 출신 의혹에 “사실관계 확인 중”
배우 조진웅이 고교 시절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보도에 따르면,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정차된 차량 절도 및 성폭행 혐의로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된 이력이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그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기사 내용을 확인 중이며, 사실관계가 정리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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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서울–제주 고속철도’ 논의 주도…보성~목포 철도 개통 이어 교통 허브 전략
전남 해남군이 보성∼목포 철도가 올해 9월 개통된 데 이어, 서울과 제주를 잇는 고속철도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해남군은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해남과 완도를 거쳐 제주까지 연결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구축 가능성 및 발전 전략’ 토론회를 오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최로는 해남 출신 및 완도 출신 지역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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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박대준 대표 “피해자 보상 적극 검토”
쿠팡은 3370만 명에 달하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피해자 보상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피해자에 대해서는 보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보상 대상·방식·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피해 규모와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즉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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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캄보디아·태국 기반 스캠 조직원 28명 검거…‘글로벌 공조’ 첫 성과
서울경찰청은 4일 캄보디아와 태국에서 2개 스캠 범죄조직의 총책 포함 조직원 28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우리 경찰이 주도하는 글로벌 공조 작전 Breaking Chains의 첫 가시적 성과다. 인터폴, UNODC 등 국제기구와 태국·캄보디아 등을 포함한 16개국이 참여하는 이 플랫폼을 통해, 동남아 거점을 둔 초국가 범죄 조직을 겨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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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하반기 포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실시
포천시는 오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부정유통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화폐의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제 판매나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 결제가 이뤄진 것으로 처리한 경우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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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 동부 무력충돌 격화… 민간인 400명 이상 사망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정부군과 투치족 반군 M23 간의 충돌이 심화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현지시간 1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남키부주 정부 대변인은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주도 부카부와 우비라 인근 지역에서 413명 이상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혔다. 그는 사망자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 청년층이 다수 포함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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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 재건 비용 부담 검토… 미국 요구에 원칙적 동의
이스라엘 정부가 미국의 지속적인 압박에 따라 가자지구 재건 비용을 부담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현지 시각 12일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2년 가까이 이어진 군사작전으로 가자지구 전역에서 발생한 광범위한 파괴에 대해 이스라엘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특히 공습과 지상 장비로 인한 건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