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뱅앤올룹슨, 베오사운드 이머지로 두 번째 ‘크래들 투 크래들’ 인증 획득
-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은 베오사운드 이머지(Beosound Emerge)가 크래들 투 크래들 브론즈 레벨 인증(Cradle to Cradle Certified®)을 ...
- 2023-08-25
-
- 안랩 ‘넷플릭스 구독 갱신 및 계정 확인’ 위장한 피싱 공격 주의 당부
- 안랩(대표 강석균)이 ‘넷플릭스 구독 갱신 및 계정 확인’을 위장한 피싱 공격 사례를 발견하고 사용자 주의를 당부했다.공격자는 먼저 ‘Your Subscription is abou...
- 2023-08-25
-
- 센드버드, 생성AI 기술 탑재한 ‘세일즈포스 커넥터’ 출시
- 국내 최초로 실리콘밸리의 유니콘 기업에 등극한 센드버드가 기업용 고객 상담 솔루션 ‘세일즈포스 커넥터’를 정식으로 출시했다고 발표했다.이번에 정식 ...
- 2023-08-24
-
- 파수 ‘랩소디 에코 2.5’로 외부 협업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 주식회사 파수(이하 파수, 대표 조규곤)는 외부 협업 플랫폼 ‘랩소디 에코(Wrapsody eCo) 2.5’를 출시했다. 새로워진 랩소디 에코는 체계적인 권한 관리와 개선된...
- 2023-08-24
-
- 비투엔, 올해는 캐쉬 카우와 성장 엔진 모두 기대
- AI·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이 발표한 상반기 매출이 약 140억원으로 전년대비 35% 상승하는 등 큰 폭의 개선세를 보여주고 있다. 비투엔의 사업 특성상 상반...
- 2023-08-23
-
- SK텔레콤, 기업·공공용 생성형 AI 시장 공략 위한 ‘멀티 LLM’ 전략 발표
-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이 기업·공공용 ‘생성형 AI 시장’ 공략을 위한 ‘멀티 LLM(Large Language Model)’ 전략을 23일 발표했다.SKT는 기업 및 공공기관 등...
- 2023-08-23
-
- 신시웨이 ‘IBKS17호스팩’ 합병상장 증권신고서 효력 발생
- 엑셈의 주요 종속회사이자 데이터베이스(DB) 보안 전문기업인 신시웨이(대표이사 정재훈)가 아이비케이에스제17호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IBKS17호스팩)와의 합...
- 2023-08-22
-
- ‘1기기 2역은 기본’ 이제는 다기능 멀티 가전의 시대
- 최근 1~2인 가구 증가로 소형 주택 수요가 늘어나면서 하나의 제품에 다양한 기능을 갖춘 ‘다기능 멀티 가전’이 대세다. 무엇보다 여러 가전을 따로 구입할 ...
- 2023-08-22
-
- 한국레노버, 이음5G 전용 노트북 및 태블릿 출시
- 한국레노버가 ‘이음5G(5G 특화망)’ 전용 노트북 ‘씽크패드 X13s’와 태블릿 ‘탭 M10 5G’를 출시했다. 이음5G는 최첨단 건물, 공장 등 특정 지역에서만 사용되...
- 2023-08-01
-
- 셀시스,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 Ver.2.1.0 기능 추가 업데이트 공개
- 셀시스는 7월 27일(목) 공개한 일러스트,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제작 앱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CLIP STUDIO PAINT)’의 최신 버전인 2.1.0에 태블릿 사용 시 직관적...
- 2023-08-01
- 많이 본 뉴스더보기
-
-
배우 조진웅, 소년범 출신 의혹에 “사실관계 확인 중”
배우 조진웅이 고교 시절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보도에 따르면,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정차된 차량 절도 및 성폭행 혐의로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된 이력이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그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기사 내용을 확인 중이며, 사실관계가 정리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
-
해남군, ‘서울–제주 고속철도’ 논의 주도…보성~목포 철도 개통 이어 교통 허브 전략
전남 해남군이 보성∼목포 철도가 올해 9월 개통된 데 이어, 서울과 제주를 잇는 고속철도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해남군은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해남과 완도를 거쳐 제주까지 연결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구축 가능성 및 발전 전략’ 토론회를 오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최로는 해남 출신 및 완도 출신 지역구 의.
-
경찰, 캄보디아·태국 기반 스캠 조직원 28명 검거…‘글로벌 공조’ 첫 성과
서울경찰청은 4일 캄보디아와 태국에서 2개 스캠 범죄조직의 총책 포함 조직원 28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우리 경찰이 주도하는 글로벌 공조 작전 Breaking Chains의 첫 가시적 성과다. 인터폴, UNODC 등 국제기구와 태국·캄보디아 등을 포함한 16개국이 참여하는 이 플랫폼을 통해, 동남아 거점을 둔 초국가 범죄 조직을 겨냥한 ..
-
쿠팡,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박대준 대표 “피해자 보상 적극 검토”
쿠팡은 3370만 명에 달하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피해자 보상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피해자에 대해서는 보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보상 대상·방식·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피해 규모와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즉답을 ...
-
포천시, 2025년 하반기 포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실시
포천시는 오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부정유통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화폐의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제 판매나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 결제가 이뤄진 것으로 처리한 경우 △실제...
-
민주콩고 동부 무력충돌 격화… 민간인 400명 이상 사망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정부군과 투치족 반군 M23 간의 충돌이 심화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현지시간 1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남키부주 정부 대변인은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주도 부카부와 우비라 인근 지역에서 413명 이상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혔다. 그는 사망자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 청년층이 다수 포함돼 ...
-
이스라엘, 가자지구 재건 비용 부담 검토… 미국 요구에 원칙적 동의
이스라엘 정부가 미국의 지속적인 압박에 따라 가자지구 재건 비용을 부담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현지 시각 12일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2년 가까이 이어진 군사작전으로 가자지구 전역에서 발생한 광범위한 파괴에 대해 이스라엘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특히 공습과 지상 장비로 인한 건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