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의 발전된 의료기술 배우러 오세요
  • 정지현
  • 등록 2011-04-23 10:01:00

기사수정
  • Medical Korea Academy로 한국의 발전된 의료기술 배우러 오세요
보건복지부는 외국의료인 연수의 산실 역할을 수행할 “Medical Korea Academy” 발대식 및 비전선포식을  21일(목) 서울 JW 매리어트호텔에서 개최하고, 러시아 등 6개국 17명에 대해 상반기 연수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Medical Korea Academy'는 그간 추진해온 ‘외국의료인력 국내연수’사업을 올해부터 국가의료브랜드(Medical Korea)를 활용하여 명칭을 개편함과 함께 해외 각국의 의료수요를 반영하여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한 것이다.
 
‘외국의료인력 국내 연수사업’은 현지 의료인을 통한 한국의료 홍보 뿐 만 아니라 환자유치 채널 구축 및 현지에서 Postcare 거점 육성을 위해 2007년도부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시작되어 2010년까지 14개국 112명의 교육생을 배출한 바 있다.
 
한국의료 인지도 제고와 더불어 최근 UAE보건부, 몽골 보건부 등과의 국가간 MOU 체결을 통해 의료인 교류를 통한 기술 전수 및 협력 요구가 증대되고 있고,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자원부국 등에서도 보건의료 현대화 및 제도개혁 경험전수, 선진의료기술 습득 등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국가별 수요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등 사업 고도화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그간 추진되어온 외국 의료인력의 국내초청연수(In-bound) 이외에도 국내 의료인력의 해외파견(Out-bound)을 통한 현지교육프로그램 실시 등 교육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기존에 민간 의료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연수프로그램을 체계화하여 “Medical Korea Academy" 차원에서 홍보를 강화하고, 현지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 등 사업의 내실화 및 효율성을 제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MDB(국제개발은행), WHO(세계보건기구), APEC HRDWG(인적자원개발 실무그룹) 등 국제기구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Medical Korea Academy’ 교육 프로그램의 신뢰성 확보와 국제적 인지도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번 상반기 연수과정에는 6개국 68명이 신청하여 선정과정을 거쳐 최종 6개국 17명이 선정·참여하게 되었으며, 연수의료기관 모집을 통해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예송이비인후과 등 총 16개 국내의료기관을 선정하여, 연수 참가자가 원하는 의료분야와 의료기관 매칭을 통해 최종 연수기관을 확정하였다.
 
이들은 앞으로 3개월 동안 한국의료 임상실습.강의, 세미나,산업시찰,?한국문화체험 등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의료와 문화를 동시에 익히고 체험하게 되며, 졸업후에도 ‘Medical Korea Academy ALUMNI’로 등록되어, 현지 환자 송출과 Postcare를 위한 Key player의 역할과 더불어, 한국의료를 알리는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로 활용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새롭게 개편된 ‘Medical Korea Academy’ 운영을 통해  해외에서의 한국의료에 대한 선호도를 높여 해외환자유치사업과 의료기관 해외 진출 사업 등을 더욱 활성화 시킬 수 있을 것이며 대한민국이 국제사회 보건의료분야 리더로서 그 책임을 다하고 저개발국가의 의료발전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을 요청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3. 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익명의 원칙’ 공연 [뉴스21일간=임정훈]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연극 ‘익명의 원칙’이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작품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이한주 작가의 희곡 ‘익명의 원칙’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정형석 연출이 연출을 맡고 박진서가 드라마투르그로 참여해 .
  4. 문남초 교통안전 캠페인 연수경찰서(서장 배석환)는 11일 인천시 연수구 소재 문남초등학교 정‧후문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고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경찰서장을 비롯해 연수 모범운전자회, 연수 녹색어머니회 ...
  5. 동구‘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사업 시작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보건소는 진화신경외과의원(원장 최진화)과 ‘협업형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3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
  6. 동구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힐링 교육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동구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진희)는 3월 13일 오후 4시 30분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국공립어린이집 14개소의 보육 교직원 150명 대상으로 ‘힐링과 충전’이라는 주제로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최바울 소장(동그라미 유아심리 연구소)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했다. 최바울 소장은 유아 교육기관 ...
  7. 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