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시, 중국 관광시장 공략에 나선다
  • 정지현
  • 등록 2011-04-18 15:05:00

기사수정
  • 서울시, 4월 우한/칭다오, 5월 항저우에서「2011 중국지역 서울관광설명회」개최

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주)은 오는 4월 중국 우한을 시작으로 하는 「2011 중국, 동남아 지역 서울관광설명회」를 개최,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 프로모션에 나선다.
 
서울시는 2008년부터 중국 지역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중장기 전략에 따라 중국 대도시 및 내륙지역 틈새시장 공략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2011년에는 신규 관광수요 확대를 위해 최근 주중공관이 신설된 중국 내륙지역의 ‘우한’ 과 중국의 연해도시이자 방한 관광객의 최대 송출지역인 ‘칭다오’ 와 ‘항저우’ 를 타깃지역으로 선정하였다.
 
특히, 최근 일본 대지진 발생으로 인해 일본의 대체 관광지로서 ‘서울관광’이 부각되고 있으며, 중국 지역 마케팅을 강화하여 이러한 관광수요를 흡수하겠다는 계획이다.

오는 4월 19일(화)과 21일(목) 양일간 개최되는 중국 우한, 칭다오 지역 관광설명회에서는 각 지역의 주요 아웃바운드여행사와 미디어, 유관기관 관계자 200 여명을 초청하여, 서울의 우수 관광코스와 관광상품 및 축제, 쇼핑, 뷰티, 공연 등 다양한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
‘유네스코 디자인 창의도시’ 로 지정된 서울의 매력을 알리고, 서울에서 개최되는 △ 하이서울페스티벌 △ 서울 그랜드세일 등 다양한 축제와 △ 서울형 관광상품 △ 노인교류 △ 학생교류 등 서울시 지원 사업 등을 적극 홍보하여 서울이 아시아 지역의 대표 여행목적지로 각광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서울시 협력의료기관 및 문화공연 관계자들이 직접 관광설명회에 동행하여 현지 여행사 대상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 「의료관광」상품 및 다양한 문화공연 콘텐츠 세일즈에 나선다.
 
우한 지역 설명회에는 △ 롯데월드 관계자가 동행하여 서울을 대표하는 테마파크 홍보 및 현지 여행사와 상담을 통해 롯데월드 연계 학생단체 상품과 서울형 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칭다오 지역 설명회에서는 「서울 관광교류의 밤」을 마련하여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문화공연으로 공식 초청되었던 △ 사랑하면 춤을 춰라 공연 △ 서울시 협력의료기관 △ 워커힐 관계자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한국의 대표전통주인 ‘막걸리’ 제공을 통해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전파한다.
 
또한 우한, 칭다오 지역에 이어 5월 항저우, 9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서울관광설명회」를 개최하여 중국과 동남아 관광시장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항저우 서울관광설명회는 의료기관의 참여를 독려,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확대하고, 겨울시즌 방한 관광객이 전년 동기대비 90% 이상 급증한 말레이시아 대상 겨울 관광지를 집중 소개하여 서울과 지방 연계 겨울 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 총 5회「서울관광설명회」를 개최하여 신규관광상품 17건 개발로 6,606명의 해외 관광객을 직접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울관광설명회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신규 관광상품이 개발되어 일본 관광객 3,514명, 중화권 관광객 3,092명을 직접 유치했으며, 해외 현지 프로모션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 서울시 관계자는 “중국과 동남아 관광시장은 무한한 성장 가능성이 있으며, 현지 프로모션을 통해 관광수요층 확대 유도 등 방한 외래관광객 유치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3. 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익명의 원칙’ 공연 [뉴스21일간=임정훈]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연극 ‘익명의 원칙’이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작품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이한주 작가의 희곡 ‘익명의 원칙’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정형석 연출이 연출을 맡고 박진서가 드라마투르그로 참여해 .
  4. 문남초 교통안전 캠페인 연수경찰서(서장 배석환)는 11일 인천시 연수구 소재 문남초등학교 정‧후문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고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경찰서장을 비롯해 연수 모범운전자회, 연수 녹색어머니회 ...
  5. 동구‘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사업 시작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보건소는 진화신경외과의원(원장 최진화)과 ‘협업형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3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
  6. 동구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힐링 교육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동구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진희)는 3월 13일 오후 4시 30분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국공립어린이집 14개소의 보육 교직원 150명 대상으로 ‘힐링과 충전’이라는 주제로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최바울 소장(동그라미 유아심리 연구소)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했다. 최바울 소장은 유아 교육기관 ...
  7. 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