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상록 전 삼미그룹 부회장 강연 성황리에 열려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관장 동준스님)은 지난 11일 개관 4주년을 맞이하여 지역 주민을 위한 초청강좌가 서상록 전 삼미그룹 부회장의 “긍정적인 사고가 인생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강좌는 개관 4주년을 맞이한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이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으며, 대기업 부회장 출신으로 호텔 롯데 쉔브룬 견습웨이터로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 온 방송인 서상록 선생님 자신의 삶의 경험을 진솔하게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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