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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전국 노인복지시설 평가 ‘최우수’
  • 김도경
  • 등록 2009-12-17 12: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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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가대상 3개 시설 모두 최고수준 ‘A’등급 평가받아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실시한 2009년 전국 노인복지시설평가에서 고양시 ‘희망의 마을’ 양로원 등 3개 시설이 모두 ‘최우수(A)’등급을 받았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사회복지시설의 합리화와 투명화, 사회복지 서비스 질 향상, 사회복지 재원사용에 대한 효과성과 효율성을 위해 보건복지가족부에서 3년마다 실시하는 전국단위 평가로서 고양시 노인복지시설의 객관적인 운영능력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결과는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각종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발굴과 조직 및 재정관리 투명성을 위해 헌신해 온 각 시설 운영자와 직원들의 남다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다.
 
  특히 이번 평가를 통해 그동안 지속적인 예산 및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은 고양시의 역할도 결실을 얻었다는 평가다.
 
  최근 3년간 고양시는 덕양노인종합복지관 건립에 173억원을 투입한 것을 비롯하여, 시설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시설 증개축 ? 개보수 공사, 각종 물리치료장비 구입 등에 투입한 노인복지시설 기능보강 사업비가 42억원에 이르고 있고, 각종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운영비 지원과 정부정책의 적극적인 반영 등 고양시의 다양한 정책적 지원이 함께 어우러졌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최우수 평가를 받은 노인복지시설은 희망의 마을 양로원, 고양시 덕양노인종합복지관, 고양시 일산노인종합복지관 등으로 평가대상 3개 시설이 모두 최우수 A등급을 받았다.
 
  평가내용에서도 △ 시설 및 환경 △ 프로그램 및 서비스 △ 이용(생활)자의 권리 등 3개 항목에서 3개 시설이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았고, 기타 분야에서도 시설별 최우수 또는 우수로 평가받는 등 명실 공히 전국 최고 수준의 노인복지시설임이 확인됐다.
 
  한편 고양시는 많은 인구유입이 예상되는 택지개발지구 내에 대규모 노인종합복지관 2개소와 관내 취약지역과 교통 중심지역에 소규모 노인복지관 2개소를 각각 추가 건립하여 총 6개소의 노인복지관을 운영할 계획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노인복지 인프라를 바탕으로 주민이 필요로 하는 우수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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