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 천문대는 7월 22일 61년만에 찾아온 해와 달이 펼치는 개기일식 쇼의 영상을 시민들에게 개방, 감상의 기회를 제공했다.
중앙도서관은 오전 10시 20분부터 11시 50분까지 파주 시민 150여명에게 평생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는 우주 쇼를 볼 수 있도록 천문대를 개방했다.
시민들과 어린이들은 도서관 천문대가 보유한 고성능의 200mm굴절망원경을 통해 달이 태양을 가린 일식현상의 선명한 모습을 감상했다.
금릉동에 사는 김정광 (40세)씨는 “책과 인터넷을 통해서만 알던 것을 직접 도서관 천문대에서 눈으로 직접 보니까 신기하고 멋지다” 라고 말했다.
중앙도서관 천문대는 8월중에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초대하여 천문전문가와 함께, 멋진 달과 별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