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서 여당 우세 전환…국정지지도와 정당지지도 엇갈려
부산·경남(PK) 지역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도는 전국과 PK 모두에서 상승세를 보이며 정당 지지도와 괴리를 보였다.한국갤럽 조사에서 이 대통령 국정지지도는 60%로 5%p 올랐고, PK에서도 49%를 기록했다.PK의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31%, 국민의힘 35%로 국민의힘이 4%p 앞섰다...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러시아 정교회의 성탄 전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군 장성들을 대동하고 기념 예배에 참석했다.
어린이들 앞에 선 푸틴 대통령은 국민 모두가 전쟁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며 러시아군에게 종교적 정당성을 부여하는 듯한 발언을 이어갔다.
러시아 독립 매체 아젠스트보는 푸틴 대통령이 방문한 교회가 모스크바 군사 기지 안에 위치한 것으로 분석했다면서, 예년과 달리 예배 장소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푸틴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서도 러시아 군인들을 영웅으로 칭하며 승리를 믿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종전 문제와 관련해서는 줄곧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관저 공격 시도가 있었다고 주장한 이후 종전 협상에서 발을 빼고, 외교의 핵심 과제를 전쟁에 참전한 군인들의 노력을 지원하는 것으로 강조했다.
유럽이 전후 우크라이나에 다국적군을 배치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서도 입장을 내지 않았다. 다만 반러시아 정서를 부추기는 유럽 정치인들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발언만 내놨다.
한편, 러시아는 정교회 성탄절에도 우크라이나에 공습을 이어갔고, 우크라이나 역시 러시아 군수 시설 등을 타격하며 공방을 지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