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MBC뉴스영상캡쳐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에서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군사 작전이 국제 안보 질서를 흔들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중국 정부는 국제법 위반이라 비판했지만, 중국 내 일부 여론은 이를 대만 공격의 명분으로 해석하며 호응하는 분위기다.
중국 SNS에서는 미국의 군사 행동을 대만 문제에 대입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확산됐다.
전문가들은 이런 선례가 강대국의 일방적 무력 사용을 정당화할 위험이 있다고 분석한다.
국제사회가 유지해온 분쟁 억제 규범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다.
전직 국제재판 관계자들은 중국이 대만 문제에서 기회를 포착할 가능성을 경고했다.
미국과 러시아, 중국이 각기 무력 사용에 나설 경우 연쇄적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미 인도태평양사령부는 중국이 대만 침공 준비를 지속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대만은 이에 대비해 군사 훈련 기간을 확대하며 방어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국제법을 무시한 군사 행동이 반복되면 대만 해협의 긴장이 임계점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