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충남 서천서천군보건소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보건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중앙부처와 충청남도로부터 잇따라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군민 중심 보건행정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감염병 대응을 비롯해 건강취약계층 보호, 통합건강증진, 마음건강 관리, 의료취약지 디지털 보건 등 군민의 생애 전반을 아우른 종합적인 보건정책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감염병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며 국가예방접종사업 유공(질병관리청장)과 감염병 예방관리 유공(보건복지부)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위기 상황에서도 군민의 일상을 지켜온 현장 중심 보건행정이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결과다.
또한 노인·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방문 구강관리, 재활, 암 예방·관리 연계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및 노인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 국가 암 관리사업 우수사례 최우수기관,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운동·영양·만성질환 관리를 연계한 통합건강증진사업 역시 주민 체감도를 높이며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기관, 영양플러스사업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과 지역자살예방사업,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자살예방 정책도 높은 평가를 받아 관련 사업에서 최우수 성과를 기록했으며, ‘충남형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공모사업에도 선정됐다.
의료취약지 여건을 반영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와 원격협진사업은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활용 우수기관,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지며 디지털 보건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성과는 군민의 일상이 더 안전하고 건강해졌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람 중심 보건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충남 서천군청 보도자료